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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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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뉴스

브라질 감리교 대표자들 감리교신학대학교 방문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6-06-24 11:12:28
조회수
43
첨부파일
				

감리교신학대학교는 6월 23일 브라질 감리교회 제4연회(Leste da Zona da Mata) 소속 지도자들과 목회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아 양국 교회와 신학교 간 협력 확대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Maria Rosangela de Oliveira Donato 감리사, Weslley de Avelar Balbo Souza 목사, Tiago Rocha Dantas 목사, Robert Jose Cruz da Costa 목사, Raquel da Silva Lima 목사, Cristina Silveira 목사, 그리고 이경승 선교사가 참석했다. 대표단은 브라질 감리교회 제4연회 Leste da Zona da Mata 지방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양국 교회와 신학교 간의 우호 증진 및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감리교신학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브라질 감리교회와 감리교신학대학교 간 협력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양측은 교단 차원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브라질 감리교신학교 간에도 학술 교류와 더불어 목회자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향후 교류 일정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브라질 감리교회 측은 2027년 초 또는 연말경 한국 교회 및 신학교 관계자들의 브라질 방문 가능성을 제안했으며, 감신대 측 역시 내년 6월경 브라질 현지 신학교를 방문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브라질 감리교회 소속 청년 신학생들의 한국 유학과 신학 교육 지원 방안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간담회에서는 2028년 브라질 감리교회 청년들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해 신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와 교육 지원 방안,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을 대표해 Maria Rosangela de Oliveira Donato 감리사는 “한국 감리교회의 신앙적 열정과 체계적인 신학교육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만남이 양국 감리교회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신학교육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감신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한국과 브라질 감리교회가 선교와 신학교육이라는 공통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세계 교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만남은 한국과 브라질 감리교회 간 선교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신학교육 분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감리교 지도자 양성과 양국 신학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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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