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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목요일 채플, 이창선 선교사, "하나님의 이끄심과 소명"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등록일
- 2026-05-12 16: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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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화)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관에서 목요 채플이 드려졌다. 하기모의 찬양과 경배로 시작되었으며, 조직신학 최태관 교수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총학생회 학술부장 최한내 학우의 오늘의 기도 후 필리핀 선교사로 섬기고 있는 이창선 선교사가 “하나님의 이끄심과 소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창선 선교사는 필리핀 선교지에서의 어려움과 적응 과정을 솔직하게 나눴다. 언어 장벽과 현지의 냉담한 분위기,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시절을 지나며,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는 편한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로 부르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스데반의 순교 장면을 인용하며, 소명자의 시선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에 고정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선교사는 “소명은 박수 받는 길이 아니라, 때로는 환영받지 못하고 고난의 길일 수 있다”며, 신학생들에게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깊어지기를 권면했다. 또한 “소명은 두려움이 없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이끄심은 우리의 생각보다 깊고, 계획보다 크며, 소명은 내가 선택한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들린 인생”이라며, 신학생들이 예수님을 닮아가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주역이 되기를 축복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후 이창선 선교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찬양과 경배 하기모▲ 인도하는 최태관 목사 (조직신학 교수)▲ 오늘의 기도하는 최한내 학우 (총학생회 학술부장)▲ 설교하는 이창선 선교사 (필리핀 선교사)▲ 축도하는 이창선 선교사 (필리핀 선교사)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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