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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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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뉴스

감리교신학대학교 진로취업지원센터, ‘글로컬현장학습’을 통해 현장을 만나다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6-03-30 14:26:22
조회수
445
첨부파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진로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경식)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학부 교양 선택과목으로 ‘글로컬현장학습’을 신설하여 태화복지재단과 소망교도소(교정선교) 등의 현장들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로취업지원센터는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다양한 기관에 학생들을 파견하여, 강의실을 넘어 실제 다양한 사역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목회 역량을 강화하고, 기독교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태화복지재단 — 105년 역사의 복지 현장을 만나다

 

3월 20일(금)에는 8명의 학생들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복지기관인 태화복지재단(이사장 김정석) 본부를 방문했다. 김태진 사무총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환대 속에 찬양과 예배로 시작된 이날 수업에서, 학생들은 태화복지재단의 105년 역사와 현재 사업, 그리고 비전2030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캄보디아, 라오스 등 해외 복지사업과 정신건강 지원 프로젝트 등 복지 영역의 폭넓은 스펙트럼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후 학생들은 자신의 비전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5월에 4주간 진행될 복지기관 현장실습을 위한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이루어졌다.

 

▲태화복지재단에 방문한 감신대 학생들

 

▲태화복지재단 김태진 사무총장 강의

 

▲태화복지재단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함께

 

소망교도소(교정선교) — ‘회복적 정의’를 배우다

 

3월 27일(금)에는 소망교도소 사역을 준비하기 위해 국제교정선교회(Prison Fellowship International) 한국 본부의 곽성훈 대표와 원재훈 사무국장을 감신대 M+미디어센터에 초청하여 토크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대화의 핵심 주제는 ‘회복적 정의’였다. 교정선교가 가해자에게만 편향된 것이 아니냐는 오해와 달리, 회복적 정의란 가해자가 피해자의 고통에 대해 철저히 사죄하고 책임을 지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원재훈 목사는 현재 소망교도소 R&D 부서에 파견 근무 중이며, 올 여름부터 피해자에 대한 책임의식을 함양하는 ‘삭개오 프로젝트‘를 소망교도소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원재훈 사무국장, 곽성훈 대표 (국제교정선교회 한국본부)

 

▲소망교도소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함께

 

이날 촬영된 토크 콘텐츠는 감신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4월 7일(화) 오후 5시에는 소망교도소 김영식 소장의 특별 강의가 감신대 열림홀에서 진행된다.

 

진로취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업무협약을 맺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신학 교육과 현장 사역을 잇는 실천적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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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