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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뉴스

3월 19일 목요일 채플, 정기원 목사,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6-03-26 13:54:21
조회수
330
첨부파일
				

“끝까지 아끼시는 하나님의 은혜, 사명의 자리로 부르심”

 

 

▲ 단체 사진

 

 

감리교신학대학교는 3월 19일 웨슬리채플에서 군목단 주관 목요채플 예배를 드리며 군 선교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배는 군종사관 후보생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한 가운데, 군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군종목사들과의 연결을 통해 미래 군목으로서의 소명과 사명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찬양과 경배 WRMC

 

 

▲ 인도하는 김경식 교수 (진로취업지원센터장/구약학 교수)

 

 

▲ 대표기도하는 김동영 학우 (군종사관 후보생)

 

 

예배는 WRMC의 찬양과 경배로 시작되었으며, 김경식 교수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이어 군종사관 후보생 김동영 학우가 대표기도를 맡아 나라와 군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 설교하는 정기원 목사 (해병대 사령부 군종실장)

 

 

이날 설교는 해병대 사령부 군종실장 정기원 목사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요나서를 통해 불순종하는 인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또한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풍랑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며, 우리의 계획과 능력을 넘어 하나님의 섭리 안에 붙들린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특히 군 선교 현장에서 사명을 감당하게 될 학생들에게 자격이 아닌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사명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 부스 운영 사진

 

 

 

예배 이후에는 군종사관 후보생 모집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육·해·공군 군종목사들과의 상담과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군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장차 군목으로서의 진로와 사명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번 군목단 주관 채플은 단순한 예배를 넘어, 조국의 땅과 바다, 하늘에서 복음을 전하는 군 선교의 사명을 다시금 일깨우는 자리였다. 감리교신학대학교는 앞으로도 군 선교를 비롯한 다양한 사역 현장을 향한 신학적 준비와 영적 훈련을 통해, 시대 속에서 부름받은 사역자 양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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