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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화요일 채플, Rev. Dr. Karen D. Scheib, “The Way of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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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협력실
- 등록일
- 2026-03-18 17: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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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화)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관에서 학내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요채플이 드려졌다. 홀리클럽의 찬양과 경배로 예배가 시작되었으며, 김인수 교수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종교철학전공 회장 이세라 학우의 대표기도 후 에모리 대학교 캔들러 신학대학원의 돌봄 및 목회신학 명예교수인 카렌 D. 샤이브(Rev. Dr. Karen D. Scheib) 박사가 “The Way of the Cross(십자가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카렌 D. 샤이브(Rev. Dr. Karen D. Scheib) 박사는 “십자가의 길은 고난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드러내는 것”이라며,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제자의 삶을 강조했다. 그는 마르틴 루터의 ‘영광의 신학’을 언급하며, “세상의 힘과 성공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수치와 실패의 상징이었던 십자가를 제자도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우리의 삶이 오직 자신의 것이라는 착각과 성취를 통해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믿음을 내려놓는 것”이라 말하며, 불안한 미래와 소명 앞에 선 학생들에게 “우리의 삶은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 안에 붙들려 있다”는 위로와 도전을 전했다. 설교 후 카렌 D. 샤이브(Rev. Dr. Karen D. Scheib) 박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여는 찬양 홀리클럽
▲ 인도하는 김인수 교수 (비서실장)
▲ 대표기도하는 이세라 학우 (종교철학전공 회장)▲ 설교하는 Rev. Dr. Karen D. Scheib (Candler School of Theology)▲ 축도하는 Rev. Dr. Karen D. Scheib (Candler School of Theology)2026-03-17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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