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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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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뉴스

학부·대학원 총 400여명 입학, 감리교신학대학교 2026학년도 힘찬 출발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6-03-06 10:49:47
조회수
603
첨부파일
				
학부·대학원 총 400여명 입학, 감리교신학대학교 2026학년도 힘찬 출발

▲ 입학식 및 개강예배에 참석한 교수진과 학생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3월 3일(화) 웨슬리채플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드리며 새 학기의 문을 열었다.

올해 입학식은 무엇보다 정원을 넘어선 입학생 증가로 눈길을 모았다. 학부는 신입생 정원을 훨씬 초과하였고 대학원 역시 많은 학생들이 새롭게 입학했다. 한국 교회의 미래를 이끌 신학 인재들이 대거 감신 공동체에 합류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시대 속에서 신학의 본질과 공공성을 회복하려는 갈망이 모아진 결과로 평가된다.

▲ 여는 찬양 홀리클럽

▲ 인도하는 박해정 교수 (교무처장), 기도하는 장재호 교수 (기획연구처장)

이날 예배는 홀리클럽의 찬양으로 시작되어 교무처장 박해정 교수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기획연구처장 장재호 교수의 대표기도에 이어, 유관순 열사 조카손녀인 유혜경 원우가 3·1절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신앙과 역사의 책임을 되새겼다. 김예담 학우의 성경봉독과 MTU 합창단의 찬양은 예배의 경건함을 더했다.

▲ 3.1 독립선언서 낭독하는 유혜경 원우 (유관순 열사 조카손녀)

▲ 설교하는 유경동 총장

설교에 나선 유경동 총장은 “K-Theology”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감신대가 추구하는 신학적 비전을 분명히 했다. 유 총장은 하나님 나라의 케리크마(선포), 케노시스(자기비움), 카이로스(하나님의 시간)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신학은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지는 삶”임을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며 하나님의 시간 속을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신입생들에게 당부했다.

▲ 격려사를 전하는 김상현 이사장 (감리교신학원 이사장)

이어 김상현 감리교신학원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학업과 목회 현장에서 담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 성적 장학생 소개 (학부생)

▲ 성적 장학생 소개 (대학원생)

이날 행사에서는 성적 우수 장학생(학부 4명, 대학원 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교가 제창 후 제10대 총장 김득중 박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축도하는 김득중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제 10대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는 이번 입학식을 통해 정원을 넘어선 입학이라는 가시적 성장과 함께, K-Theology를 통한 신학의 공공성과 영성을 새롭게 천명했다. 새롭게 시작된 2026학년도 1학기는 개강예배를 출발점으로 15주간 이어지며, 3월 4일부터 5일까지 영성집회가 계속될 예정이다.

숫자를 넘어 소명으로, 입학을 넘어 사명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여정이 감신대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6-03-04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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