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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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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뉴스

“학교 밖 배움”, 감신대 기독교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사회복지’의 첫걸음을 떼다

작성자
평생교육원
등록일
2025-10-24 08:46:09
조회수
696
첨부파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신학부 기독교교육학전공(양성진 지도교수) 학생들이 ‘사회복지학개론’ 수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9일(월) 서대문구 학교밖청소년센터를 방문했다.

 

감신대 기독교교육학전공은 1981년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신학과 교육학의 이론과 실천을 바탕으로 전 생애에 걸친 기독교교육을 담당할 전문 지도자를 양성해 왔다. 

 

2025년부터는 사회적 변화 및 필요에 따라 ‘기독교교육’과 ‘사회복지’를 융합해 교회교육 전문 교사뿐 아니라 전인적 돌봄을 전문으로 하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을 신설하여 기독교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평생교육 기관과 더불어, 사회적 기업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육/사회복지 기관에서 사역할 예비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으며,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문복지센터 방문 또한 이러한 목적을 함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학생들이 방문한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설치·운영기관으로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서대문구청으로부터 지정받아 운영 해오고 있다.

 

특별히 ‘꿈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지원·교육지원·진로지원·자립지원·문화활동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경계 없는 배움, 한계 없는 성장’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요구를 고려하여 학업복귀나 사회진입을 도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학교 안 청소년들이 누리는 기본적인 복지 서비스를 학교 밖 청소년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를 방문한 조휘윤 학생(기독교교육학전공 21학번)은 “센터를 방문하며 배움은 교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세상을 배우는 이들의 걸음 속에, 우리 사회의 또 다른 교육의 미래가 담겨 있으며 그 길을 함께 걷는 이들의 모습 속에서 나는 우리는 ‘교회’가 단지 예배당의 벽 안에 머무는 공간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고 전하며 “서로를 돌보고 사랑으로 품는 공동체가 바로 진정한 의미의 교회이다. 학교 밖의 배움터 속에서도 그 교회의 모양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감신대 기독교교육학전공 학생들을 지도하는 양성진 교수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교육의 장도 변화하고 있다. 이는 교회의 역할과 사명이 교회라는 울타리를 넘어 입체화되며 다각화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며 “감신대 기독교교육학전공은 기독교교육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시대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는 실력있는 교회교육 및 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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