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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뉴스

감신대 학생생활상담실, 2025년 가을학기 상담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5-09-12 14:20:40
조회수
1323
첨부파일
				

– 정체성·실무·소명의식 다잡는 새 학기 준비의 장 –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교수, 이하 감신대) 윤리인권센터(센터장 박해정 교수) 산하 학생생활상담실(경건처장 권진숙 교수(학생생활상담실 실장 겸직))은 2025년 9월 1일, 웨슬리채플 우양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상담사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여명의 상담사와 행정, 임상 스태프가 함께 모여 상담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상담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의식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학생생활상담실 상담사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교수 및 상담사, 행정스텝들의 모습

 

 

오리엔테이션은 박해정 교수의 격려사와 기도로 시작됐다. 박 교수는 “이 시대는 마음과 영혼의 평안을 잃고 떠도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라며, “여러분의 섬김과 언행 하나하나가 내담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상담사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권진숙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상담실 책임연구원, 임상 수퍼바이저, 수련 수퍼바이저, 행정 스태프를 차례로 소개하고, 상담실 조직도와 협력 구조를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성폭력, 성희롱, 스토킹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성고충상담실을 통한 대응 체계가 가동되도록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교수는 또한 내담자들이 상담을 통해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것이 목회상담의 선물이라며, 상담자는 내담자 곁에 머물며 경청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임상 수퍼바이저인 김기철 교수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성실하게 임상 수련에 임한다면 전문적인 사역이 잘 펼쳐질 것이라며, 상담사들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수퍼비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김경희 책임연구원이 상담실 운영 시간, 개인상담 및 종합심리검사, 집단상담 운영에 대한 안내 및 예약 방법, 상담일지 관리, 고위험군 대응 지침 등 상담사들의 실무 지침을 상세히 안내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생활상담실은 상담사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상담사의 전문성과 사명 의식을 함께 다진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가을학기에도 감신대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는 섬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09-12

학생생활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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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