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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1학기 종강채플, 유경동 총장, “포도나무와 가지”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등록일
- 2025-06-11 14: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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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목)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관에서 1학기 종강채플이 드려졌다. 이터너티의 찬양과 경배로 예배가 시작되었으며, 박해정 교수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학부 총학생회 예배선교국 차장 김태찬 학우의 대표기도 이후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이 “포도나무와 가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유경동 총장은 ‘포도나무와 가지’(요15: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임 된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기 위해 말씀에 뿌리내리고 기도로 호흡하며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학생들이 되기를 권면했다. 이어 유경동 총장은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오는 영적인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우리 민족과 세계를 변화시키고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보배로운 각오를 하며 나아가는 학생들 되기를 축복하며 말씀을 마무리 했다.
이어진 ‘해외 유학생 학업 지원 장학금’ 전달 순서에서는 다가오는 하반기 본교를 졸업하고 해외 대학 입학예정인 6명의 학생들-김태현(게렛), 성여름(에모리), 김지은(웨슬리), 서건(드류), 하이레(드류), 정현준(드류)이 장학금을 수혜 받았다.
신문구 목사는 “감리교 및 복음의 세계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다해 해외 유학을 가게 된 학생들을 마음 다해 격려하고 싶었다.”며 “유학을 다녀온 학생들이 미래의 감리교를 잘 이끌며 훌륭한 목회자가, 뛰어난 신학자가 되길 기도하고 축복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32년의 근무를 마무리하고 퇴임하는 김흥호 총무처장에 대한 공로패 시상이 진행됐다. 김흥호 총무처장은 “32년의 근무를 마치며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어머니 감신이라 부르는 학생들의 마음을 통감하게 되었다.”며 “감신대에 하나님이 늘 동행하셔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업 생활을 하고 나아가 한국 감리교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들이 될 수 있도록 늘 응원하며 기도하겠다.”고 뜻을 표했다.
마지막 순서로 감신대 여동문회와 학생경건처가 주관한 2025학년도 제18회 성경암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7명의 학생과 목회자(서다빈, 장석준, 김세인, 임남미, 장지선, 이희준, 유은숙 목사)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으며 신문구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 됐다.
유경동 총장은 “2025학년도 1학기의 모든 시간이 은혜의 주님과 동행했던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라며 “138년 감신대의 역사에 길이 남을 한 장면 한 장면들을 새겨준 동문 목회자와 교수, 교직원, 학생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특별히 감신대 학생들과 복음의 글로벌화를 위해 귀한 장학금을 기꺼이 출연하신 신문구 감독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감독님과 같은 동문 목회자들의 사랑과 기도 위에 감신대 미래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다.”고 재차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1학기의 종강이지만 새로운 시간을 향한 포문을 여는 시간…방학과 함께 시작되는 독일문화탐방, 프뉴마(청소년캠프), 탄자니아 선교, 일본 비전트립이 주님 안에서 은혜롭게 진행되길 바라며, 2학기에 준비 중인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및 영성 프로그램 등 한국선교와 아펜젤러 선교사의 140주년, 감신대의 138년의 역사를 이어길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마무리의 맺음과 함께 새로운 학기를 향한 기대를 표했다.
▲ 찬양과 경배 이터너티
▲ 종강채플에 참석한 학생들
▲ 대표기도 김태찬 학우 (학부 총학생회 예배선교국 차장)
▲ 인도 박해정 교수 (예배학)
▲ 설교 유경동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 공로패 시상식
▲ 신문구 감독 장학금 전달식
▲ 제18회 산상수흔 성경암송대회 시상식
▲ 축도 신문구 감독 (일신교회 원로 목사)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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