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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뜻세움교회, 감신대에 세움장학금 1,000만원 기부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6-07-02 14:13:05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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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학성 목사, 유경동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미래 교회를 이끌어갈 영적 지도자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6월 4일, 거룩한뜻세움교회는 학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세움장학금’ 명목으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거룩한뜻세움교회 장로들이 참석해 학교를 향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사역 비전과 장학금 후원의 의미를 나누며 미래 목회자 양성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 왼쪽부터 권성택 장로, 황현숙 장로, 이학성담임목사, 유경동 총장, 임진수 대학원장, 정성수 부목사
권성택 장로는 “우리 거룩한뜻세움교회 담임목사님께서는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확고한 목회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며 “장로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들이 그 뜻을 받들어 교회와 목회 사역을 든든히 섬기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감리교회의 사역자들을 길러내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섬길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황현숙 장로는 “거룩한뜻세움교회는 ‘사람을 세우는 교회’라는 비전 아래 라오스 드림스쿨, 태국 다니엘 프로젝트, 세움장학회 등을 통해 다음 세대를 영적으로 양육해 왔다”며 “이 뜻깊은 사역의 연장선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섬길 수 있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룩한 뜻 세움교회는 캄보디아 선교를 통해 현지 목회자를 선발·지원하고 캄보디아 감리교신학교를 후원하는 등 사역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니엘 프로젝트를 통하여, 현재 14명의 태국 현지 학생들과 라오스 드림스쿨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하며 다음 세대를 세워가고 있으며, 2025년 태국 뜨랑에 빠리얀세움교회를 건축하였고, 현재 태국 나콘시탐마랏에 제2선교교회인 청카오 세움교회를 건축중에 있다. 국내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1004 운동’을 통해 강서구청에 라면 1,004박스를 기부하는 등 국내외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유경동 총장은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거룩한뜻세움교회의 귀한 비전이 감리교신학대학교를 통해 다음 세대 사역자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후원의 뜻을 기억하며 하나님 나라를 섬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당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