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크리스천투데이] 전 세계에 그림으로 예수의 얼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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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속실
- 등록일
- 2026-04-29 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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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 아시아 포럼서 ‘Jesus Again’ 무브먼트 확산… 25개국 교정선교 리더들 연합
▲행사 참석자들.Prison Fellowship International(PFI) 아시아·태평양 포럼이 2026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5개국 교정선교 리더들과 국가 사역 책임자들이 참석해 수용자와 그 가족,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회복과 재통합 사역의 비전을 공유했다.
올해 포럼은 ‘희망의 새 바람(Fresh Wind of Hope)’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사야 43장 19절 말씀을 중심으로 아시아 교정 사역 가운데 새로운 변화와 회복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25개국 교정선교 리더들이 ‘예수님의 얼굴’ 작품과 함께한 모습.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프로페틱 아티스트 자넷 현(Janet Hyun)의 ‘Jesus Again’ 무브먼트가 주목을 받았다. 자넷 현 작가는 직접 제작한 예수님의 얼굴 작품을 각국 리더들에게 전달했으며, 이는 회복과 연합을 상징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졌다.
‘Jesus Again’ 무브먼트는 ‘Back to Jesus(다시 예수께로)’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갇히고 묶이고 억눌린 사람들의 삶 가운데 예수님의 얼굴로 회복과 자유, 사랑을 선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럼 현장에서는 각국 리더들이 예수님의 그림을 함께 들고 기도하며 연합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PFI 글로벌 앤드류 코얼리 CEO(왼쪽)와 유경동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오른쪽).
PFI 글로벌 President & CEO인 Andrew Corley도 이번 포럼에 참석해 아시아 지역 리더들과 연합의 시간을 가졌다. 코얼리 CEO는 교정 사역이 단순한 복지나 재활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인간의 삶을 회복시키는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서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유 총장은 교정 사역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는 복음의 사역이라고 강조하며, 복음이 가장 어두운 곳까지 흘러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포럼 참석은 감리교 정신이 지닌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과 ‘행동하는 복음’을 국제적으로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유 총장은 세계 각국 교정선교 리더들과 교제하며 수용자와 피해자, 그리고 현장에서 사역하는 리더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대를 나타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PFI 코리아와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연합 사역도 주목을 받았다. PFI 코리아 대표 곽성훈은 소망교도소에서 진행된 ‘청취자의 길’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재소자들에게 누가복음을 전했고, 그 가운데 수많은 수감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PFI 코리아와 감리교신학대학교는 업무협약(MOU)을 통해 신학생들이 교정 사역과 사회의 어두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넷 현 작가가 예술을 통한 연합과 화합의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는 모습.
한편 자넷 현 작가는 이번 포럼에서 예술을 통해 국가 간 연합과 영적 일치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PFI 측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Jesus Again’ 무브먼트는 전 세계에 예수님의 얼굴을 전한다는 비전 아래 시작됐으며, 이번 PFI 아시아 포럼을 통해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 운동은 이미 40개국 이상으로 확산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통한 회복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PFI 아시아·태평양 포럼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아시아 25개국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다시 예수께로 돌아가는 영적 연합의 현장으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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