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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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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 뉴스] 아시아 12개국 17개 신학교, 감신대 주축협력 플랫폼 출범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6-04-20 14:53:36
조회수
111
첨부파일

아시아 12개국 17개 신학교 협의회.jpg

				

아시아 감리교신학교 협의회(Global Association of Methodist Theological Institutes in Asia / 감티아) 설립식 (20260413)


감리교신학대학교는 13일 오후 3시 기독교대한감리회 파송 선교사가 운영하고 있는 12개국 17개 신학교 선교사들과 함께 아시아 감리교신학교 협의회’(Global Theological Association of Methodist Theological Institute in Asia / 이하 감티아)를 창립했다.


1부 감사예배는 박해정 교수(감신대)의 사회로 이후정 전 감신대 총장이 설교했다. 이후정 박사는 자신이 총장시절 모은 3억원을 아시아선교를 위해 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며 복음의 본질인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아시아 감리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사는 유경동 감신대 총장과 황병배 본부 선교국 총무가 각각 이번 감티아 설립에 큰 의미를 두는 발언을 했다.

유 총장은 GAMTIA 출범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감리교 신학이 앞으로 세계 복음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복음 전파와 성령의 역사를 중심에 두는 신학 교육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K-Theology, K-Culture 등 한국 신학과 문화의 세계적 영향력을 언급하며, “감리교 신학이 아시아와 세계 교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병배 선교국 총무는 이제는 파트너십과 협력이 중요한 시대임을 강조하며 한국 선교사들이 아시아 각지에 세운 신학교들이 현지 리더십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 GAMTIA가 아시아 신학 교육의 허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부 설립식은 김인수 교수(감신대)의 사회로 회원이 되는 각 신학교들을 소개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학교소개는 해당하교를 운영하는 선교사들이 직접 참석하거나 사전 자료를 통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김인수 교수는 GAMTIA는 아시아 지역 감리교 신학 교육 기관의 연합을 통해 신학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건강한 교회와 공동체를 세우는 데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웨슬리 신앙과 신학을 계승·발전시키며, 복음적이고 예언자적인 목회자를 양성하여 교회와 사회의 변화에 헌신하는 것을 주요 사명으로 삼고 추후 설립되지 않은 지역에는 교육 기관 설립을 지원하고, 자립형 목회자 양성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창립 회의에 참석한 아시아 12개국 17개 감리교 신학교의 대표 선교사와 감신대 관계자들은 학교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전 감신대 총장이었던 이후정 박사를 초대회장으로 유경동 감신대 총장과 어성호 선교사(인도네시아 웨슬리 신학대학)를 부회장으로 선출하는데 동의했다. 이후 회장단을 중심으로 총무에 박해정 교수, 교육과정 위원장에 이창선 선교사, 행정경영위원장에 오세관 선교사, 신학위원장에 김인수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각 나라별 신학교 소개 후 김인수 교수는 신학의 영역에서 아시아 신학교들이 감리교의 신학적 전통, 특히 웨슬리 신학을 바탕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신학 연구와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일부 신학교에서 신학적 기반과 교수 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협의회 차원에서 신학 자원과 교수 인력을 공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신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재정적 기반과 경영 역량이 필수라는 점과 각국의 교육부 인가, 학위 공신력 확보 등 제도적 과제 해결을 위해 협의회 차원의 정보 공유와 협력이 필요하다, 아시아 감독회의 등 감리교 네트워크를 통한 정치적 지원과 협력도 중요한 경영 요소로 언급했다. 행정에 있어서도 신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체계화가 필요하다, 각 신학교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적 지원을 통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행정 분야 전문가의 교류와 단기 파견 등 실질적 지원 방안도 언급했다.

이밖에도 내년 이맘때쯤 다시 모여 구체적으로 주제를 선정해 서로 협력해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학부(BTh), 대학원 (MDiv, ThM, PhD) 등 다양한 학위 과정의 커리큘럼 개발과 질적 향항을 위해 협력과 교수 인력의 파견,  학생 교류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KMC뉴스(http://www.km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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