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유경동 총장, 늘푸른교회 부활주일 예배서 말씀 증거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6-04-17 13:32:47
- 조회수
- 126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하고 있는 늘푸른교회
5일(주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이 부활주일을 맞아 늘푸른교회 예배에 참석해 말씀을 증거했다. 이날 예배에는 은퇴 목회자 88명이 함께 참석해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다.
▲ 원로목회자들이 모여 부활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늘푸른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으로, 만 70세 이상 은퇴한 원로 목사와 사모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공동체이다. 2003년 창립된 이 교회는 원로목회자들이 서로 교제하며 신앙을 나누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현재 평균 연령이 80세에 이를 만큼 오랜 신앙의 여정을 걸어온 이들이 함께 예배하는 특별한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표기도하는 김기홍 목사
▲ 성가대의 찬양▲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유경동 총장유경동 총장은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본문으로 “땅끝까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교회의 사명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데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자신의 지식이나 지혜, 건강, 물질로는 참된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언급하며, 자신을 비워내고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지는 삶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한 감리교신학대학교 140주년 모토인 ‘한 알의 씨앗, K-Theology(Kerygma, Kenosis, Kairos)’를 나누며, 복음의 본질과 시대적 사명을 함께 강조했다.▲ 축도하고 있는 이재호 목사(늘푸른교회 담임목사)
예배 후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유경동 총장은 학교의 발전 방향과 140주년 기념행사, 현재 학교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감리교 원로 목회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학교를 위한 격려와 축복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교제의 시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