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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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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만수중앙감리교회, 감신대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26-03-18 10:17:37
조회수
200
첨부파일

만수중앙교회 학교발전기금.JPG

				

탄자니아 선교 협력 및 글로벌 사역 논의​

 

 

▲ 만수중앙감리교회 황규호 담임목사, 유경동 ​총장

 

▲ 왼쪽부터 김경화 전도사, 황규호 목사, 유경동 총장,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3월 9일(월) 만수중앙감리교회(담임 황규호 목사)와 함께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향후 탄자니아 감리교회 및 신학교 사역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수중앙감리교회는 감리교신학대학교의 교육과 선교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잇는 선교 협력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만수중앙감리교회의 협력은 2025년부터 시작된 탄자니아 선교 사역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감신대 학생들이 참여한 글로벌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탄자니아 감리교회와 신학교를 방문하며 현지 교회와 신학 교육 현장을 경험하고 세계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을 이어 2027년 7월 탄자니아 방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지 감리교회와 신학교 방문 및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자 임파워먼트 세미나 등을 통해 신학 교육과 선교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방문 기관은 향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만남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시기를 앞두고 이루어졌다. 2026년은 만수중앙감리교회 창립 40주년, 2027년은 감리교신학대학교 창립 14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유경동 총장은 감신대 140주년을 앞두고 “한 알의 씨앗, 140년의 숲, 또 다른 씨앗”이라는 모토를 제시하며 감신대가 걸어온 신학 교육의 역사와 앞으로 이어질 선교적 사명을 강조했다.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 신학 교육이 140년의 시간 속에서 풍성한 숲을 이루었듯이, 오늘의 나눔과 협력이 또 다른 씨앗이 되어 세계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새로운 열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는 의미다.
 

40주년을 맞이한 만수중앙감리교회는 ‘가르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 치료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땅 끝까지 전도하고, 사랑으로 교제하며, 말씀으로 훈련받고, 은혜로 봉사하여 한국을 넘어 세계를 품는 성령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복음 전도와 선교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교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회의 사명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와 협력은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신학 교육과 세계 선교를 함께 세워가는 동역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만수중앙감리교회는 앞으로도 세계 교회와 선교 현장을 잇는 사역을 통해 복음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 

 

 

출처 : 웨슬리안타임즈(http://www.kmc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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