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 월드비전 본주 직원예배에서 말씀 전해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6-03-05 08:58:41
- 조회수
- 150
- 첨부파일
- 세계 최대 국제구호 NGO 한국 본부에서 직원 예배 인도
▲ 월드비전 관계자와 유경동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은 지난 2월 11일(화) 오전 9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를 방문하여 수요 직원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에는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여 드려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월드비전 직원 약 600여 명이 함께 했다.
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미국의 밥 피어스(Bob Pierce) 선교사가 설립한 국제구호 NGO 단체로, 70여년이 지난 현재는 세계 최대 국제구호 NGO로 성장했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취약 아동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여 아동후원, 국제구호, 지역개발 등의 사업을 전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유 총장은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으로 하여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월드비전이 핵심 사명인 “어린이들의 풍성한 삶”의 의미가 물질에 기반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에 기반한 삶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유경동 총장 설교 후 축도
한편,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월드비전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갖고, 신학생들에게 국제구호 및 사회적 실천의 현장 경험을 제공하여 목회적 ·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예배와 방문은 신학과 실천, 교육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이 세상 가운데 구체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공동의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다음글
- [D.D.S] Duke Divinity and MTU Celebrate 140 Years of Methodist Mission Through Deepening Global Partnership
- 이전글
- 감리교신학대학교, 2025학년도 ‘웨슬리논문상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