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당당뉴스] 감신대 미래 여성 목회자들을 위한 정동제일교회 연합여선교회 장학위원회 장학금 후원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12-05 1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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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장학회에서 감신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를 향한 동문 및 교회의 후원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정동제일교회(천영태 담임목사) 연합여선교회 장학위원회가 올해 미래 여성 목회자들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했다.
정동제일교회 연합여선교회 장학위원회는 1990년 “여선교회 장학위원회 준비위원회”로 시작하여 차세대 한국 감리교를 이끌어갈 여교역자 및 유능한 여성 목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졌다. 본 장학위원회는 1990년 이후 현재까지 교단 소속 86명의 여성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누적된 금액은 약 3억 6천만 원으로 집계된다.
김주은 권사(정동제일교회 연합여선교회 장학위원회 위원장)는 장학위원회가 세워질 당시부터 후원의 전통을 이어 감신대 여학생들을 위한 후원을 매 학기 지속해 오고 있으며, 향후 선교사 자녀들을 후원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도 감신대 여학생(학부 1명, 대학원 2명, 박사 1명)의 장학금 2천여만 원을 후원했으며, 한국 감리교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 목회자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 전해 감동을 전했다.
유경동 총장은 “한국 감리교회의 출발점이자, 감신대의 역사와 뿌리를 함께해온 정동제일교회 그리고 연합여선교회 장학위원회의 마음과 손길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이러한 헌신과 기도가 있기에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수학 중인 미래 여성 목회 지도자들이 신학적 지성과 목회적 감수성을 함께 갖춘 사역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교회와 학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감리교회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