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메인콘텐츠 바로가기

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통합검색

대학소개

> 대학소개 > 총장실 > 총장동정

총장동정

감신대 합창단, 하늘이음교회에서 아펜젤러 일대기를 다룬 합창 올려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12-09 14:02:59
조회수
142
첨부파일

감신대 합창단.png

감신대 합창단 2.png

감신대 합창단 3.png

				

 

하늘이음교회에서 국내순회공연을 이어가는 감신대 합창단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합창단이 지난 12월 5일(금) 하늘이음교회(이상일 담임목사)에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국내순회공연을 이어갔다.

 

감신대 합창단은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및 개교 138주년을 맞아 감신대의 초대학장을 역임했던 아펜젤러(H. G. Appenzeller) 선교사의 일대기를 테마로 조선으로의 선교를 결심한 순간부터 순교하기까지 아펜젤러의 삶과 마음을 합창 및 음악극으로 전하며 국내순회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방문한 하늘이음교회는 한국전쟁 전후 1954년 3월에 민족의 아픔을 회복하고, 믿음의 공동체를 새로이 하기 위해 성북동 고개에 세워졌다. 초창기 초대 담임 이문복 목사가 성도 6명(진덕필, 김홍순, 전점백, 박과이, 김정자, 이완복)과 함께 성북동 김정자 씨 집에서 창립예배를 드린 것이 하늘이음교회의 시작이었으며, 지난 2024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

 

하늘이음교회는 ‘하늘과 이어져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 해외 목회자 및 선교사 섬김 프로그램,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음 등 복음의 가치를 신앙의 최우선에 두고 새로운 선교 100년의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별히 하늘이음교회는 차세대 목회자 양육을 위한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2024년에 1천만 원, 올해 6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경동 총장은 ‘땅 끝까지’라는 주제로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전하며, 청년 아펜젤러의 선교 열정과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대해 전했다. 특별히 아펜젤러 선교사의 헌신과 하나님의 값없고 끝없는 사랑에 대해 전하며, 복음으로 무장하고 모든 믿는 이들이 열방을 향해 걸어 나갈 수 있는 담대함을 가질 수 있기를 권면했다. 

 

 

말씀을 전하는 유경동 총장

 

 

하늘이음교회 이상일 담임목사는 청년마을(하늘이음교회 청년부)에서 준비한 기금 5백만 원을 유경동 총장에게 전달하며 감신대 합창단이 전파하는 복음의 선율과 세계를 향한 걸음을 응원했으며, 나아가 말씀의 능력을 입은 차세대 목회자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했다.  

 

 

이상일 담임목사가 하늘이음교회 청년마을에서 준비한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유경동 총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2025년은 138년 역사를 맞이한 감신대에 뜻깊은 해”라고 소개하며,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선교사들의 열정을 기억하며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합창단의 순회공연, 독립문역(감리교신학대학교) 역명병기 등 한국감리교의 역사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늘 감신대를 기도와 애향의 마음으로 사랑해 주시는 하늘이음교회 이상일 담임목사님과 청년마을 공동체, 모든 교우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리며, 감신대의 학생들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미래 목회자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