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당당뉴스] 감신대, 모교를 향한 동문들의 후원 이어져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6-02-26 13:57:25
- 조회수
- 124
*05학번 동문 홈커밍 감사예배···발전기금 및 장학금 750만 원 출연
*감신 M.Div 총동문회···장학금 1천만 원 기탁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개교 138주년을 이어가는 가운데 동문들의 관심과 후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1월 11일(화) 웨슬리채플에서 감신 05학번 홈커밍 감사예배가 드려졌으며, 문희선 대표(감신대 기독교교육학전공, (주) 딜리셔스 마켓 대표)가 “미련함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문 대표는 “명예도 소득도 없는 부모의 역할에도, 목회자의 삶에도 소명이 있다”며, “평안과 안정, 부와 유익을 쫓는 삶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결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담대히 서는 믿음의 삶, 소명의 길을 걷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길 소망한다.”고 고백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05학번 동기회를 대표해 이현우 목사가 05학번 동문들이 준비한 학교를 위한 발전기금 600백만 원, 영상공모전을 통한 장학금 150만 원을 각각 유경동 총장과 공모전 수상팀에게 전달했다.
▲유경동 총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이현우 목사
![]()
▲공모전 수상팀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이현우 목사
이어 지난 11월 25일(화) M.Div 총동문회(회장 유성춘 목사)에서 미래 목회자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현 M.Div 총동문회 회장 유성춘 목사(수영교회 담임)는 “오직 예수”라는 제목으로 미래 목회자들을 향해 복음을 뜨겁게 선포했다. 유성춘 목사는 “바울은 십자가의 복음, 피의 복음을 담대히 전한 사람이며, 오늘 우리도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강조하며, “학문과 지식을 나열하며 과시하는 것이 목회의 본질이 아니며, 오직 예수를 증거하고 전하는 것이 복음 전파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말씀을 전하는 유성춘 목사
이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됐다. M.Div 총동문회를 대표해 박남웅 목사(前 M.Div 총동문회 회장)가 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신학의 길을 걸어가는 후학들에게 있어서 작은 빛이자 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남웅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유경동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귀한 장학금을 전달해준 05학번 동기회 및 매년 감신대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M.Div 총동문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으며, “특별히 학교를 향한 애심과 기도로 감신대 후학들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동문 목회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감신대의 138년의 역사를 이어갈 새로운 미래 목회자들이 잘 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뜻을 전했다.
▲유경동 총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박남웅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