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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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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유경동 총장, 일본 기독교단 웨슬리 갱신 운동회 그룹과 만남 가져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11-13 13:40:47
조회수
119
첨부파일

일본 기독교단 웨슬리 갱신 운동회 그룹.png

				


유경동 총장이 11월 17일(월) 감신대 백주년기념관에 위치한 총장실에서 일본 기독교단 웨슬리 갱신 운동회 회장 키시 목사, 카츠야마 켄이치로 목사, 하야시 보쿠진 목사, 시노다 마키코 목사, 이후정 목사, 조사옥 목사, 김명숙 선교사와 만남을 가졌으며, 김인수 비서실장이 함께했다.

 

일본 기독교단(日本基督教団, UCCJ)은 1941년 전시 체제 아래 여러 개신교 교단이 통합되면서 출범한 일본 최대의 개신교 연합교단으로, 전후에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며 평화·인권·사회참여 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온 일본 최대의 개신교 연합교회 교단이다. 

 

현재 약 1700여 교회를 보유하고 교육·복지·지역 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신학 전통이 한 교단 안에 공존하는 특징을 지닌다. 일본 기독교단은 일본 사회에서 소수 종교로 자리한 기독교 가운데 가장 큰 조직으로서, 역사적 책임 의식과 공적 역할을 바탕으로 지금도 사회적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기독교단 웨슬리 갱신 운동회는 이러한 일본 기독교단 내에서 웨슬리 전통을 지키며 이어가고 있는 목회자 그룹이다. 이 그룹의 활동을 통해 일본 기독교단 내 메소디스트 전통은 단순한 역사적 유산이 아니라, 신앙의 현재적 삶과 소명의 원천으로 살아 있는 형태로 계승되어져 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 기독교단 웨슬리 갱신 운동회 회장 키시 목사는 일본 교회의 목회자 수급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유경동 총장에게 전했다. 특별히 아시아 감리교 신학의 중심인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일본 선교의 비전을 품는 웨슬리 전통의 목회자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지도를 부탁했다. 

 

유경동 총장은 키시 목사와 일본교회의 고민이 깊이 공감하며, 감신대와 일본 기독교단 내의 신학교들이 연합하여 동북아시아 및 전 아시아 교회의 부흥 운동을 꿈꿀 수 있도록 감신대가 최고의 미래 목회자들을 길러내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비전뿐 아니라 일본 선교지 및 신학교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현실적인 교육 프로세스를 다지기로 담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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