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감신대 유경동 총장, KAATS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11-10 14:50:52
- 조회수
- 244
▲2025년 KAATS 한국신학교육원 컨퍼런스가 감신대에서 개최되었으며, 유경동 총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에서 개최된 11월 7일(금) 2025년 전국신학대학협의회(Korea Association of Accredited Theological Schools, KAATS, 이하 캇츠)에서 감신대 유경동 총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전국신학대학협의회는 한국사회 속에서 신학교육의 발전을 위해 1965년 5월에 창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신학교육기관 협의회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한국 신학교육의 환경과 토양이 척박하였던 초기시설 신학교육에 힘쓰던 대표적인 9개의 신학교육기관(감리교신학대학, 대전감리교신학대학, 삼육신학대학, 서울신학대학, 성미가엘신학원, 연세대학교신학대학,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 한국신학대학)으로 시작되어, 현재 39개의 회원교로 구성되어 가르치고 연구하고 배우는 일과 더불어 신학교재 출판, 신학강연, 신학연구 등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이날 감신대에서 개최된 2025년 KAATS 한국신학교육원 컨퍼런스는 ‘한국인의 마음과 K-신학’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정홍열 총장(아신대, 캇츠 수석부회장)의 개회사와 유재경 총장(영남신대, 캇츠 부회장)의 기도로 예배를 열었다.
유경동 총장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은 과거의 사실이자 현재와 미래까지 이끌어갈 살아있는 ‘동사’”라며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붙잡고 시대의 부름과 물음 앞에서 담대히 사명을 완수해 나가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배는 김운용 총장(장신대, 캇츠 前 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설교하는 유경동 총장이어 진행된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김운용 총장의 캇츠 이사장 이임과 유경동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유경동 총장은 “맡은 바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한국신학교육연구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질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이임하는 김운용 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유경동 신임 캇츠 이사장
▲새롭게 취임한 유경동 캇츠 신임 이사장에게 꽃을 전달하는 강성영 총장(한신대, 캇츠 회장)
김상현 목사(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이사장)는 “감신대 유경동 총장이 캇츠의 이사장으로 선출된 것은 학교에 큰 영예”라며 “하나님의 상을 받는 도구로 쓰임 받으며,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신학교육 연구의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1부 순서는 강성영 총장(한신대, 캇츠 회장)의 환영사와 캇츠 공모논문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2부 순서로 이치만 교수(장신대 은퇴교수)의 “보수의 유래와 극우 기독교의 형성과정” 논문 발표와 장재호 교수(감신대, 종교철학)의 논찬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유경동 총장은 “캇츠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됨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깊은 사명의 무게를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캇츠의 정신에 따라 한국의 모든 신학교육기관들을 통해 세계를 이끌어가는 목회자, 신학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한 선교의 사명 사명을 다할 것이며, 한국신학교육이 ‘K-Theology’로 발돋움하여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표했다.
기사 출처 및 더 많은 사진: https://www.kmc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