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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안타임즈] 감신대, 필리핀 방문해 동문 선교사 격려 및 글로벌 선교훈련 프로그램 협력 다져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10-30 08: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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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유경동 총장과 교수 일행은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선교사 및 동문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과 박해정 대학원장,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김인수 비서실장이 지난 18일(토)부터 21일(화)까지 감리교신학대학교의 글로벌화와 국제프로그램 진흥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다.
유경동 총장과 일행은 지난 19일(주일) 필리핀 중부 루손 지역의 앙헬레스경신교회를 방문해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한얼 담임목사(감신대 00학번)는 필리핀 한인교회의 목회적 현실을 나누며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해가고 있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앙헬레스경신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하는 유경동 총장
이날 ‘땅끝까지’(행 1:8)를 제목으로 설교한 유경동 총장은 “어디에 있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을 때 복의 근원이 된다”며, “우리의 삶을 이끄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임을 확신하라”고 강조하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같은 날 저녁, 감신대 방문단은 필리핀 각지에서 사역 중인 동문 선교사 및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마닐라와 세부, 다바오 등지에서 모인 18명의 동문 가족들은 선물 교환과 교제를 통해 깊은 동문의 정을 나눴으며 유경동 총장과 일행은 향후 감신대에서 더 많은 선교사와 글로벌 목회자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뜻을 전했다.이어 10월 21일(화), 유경동 총장과 교수단은 감신대 88학번 동문인 박연룡 선교사가 사역 중인 ‘열방선교교회(All Nations Mission Church)’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목회 및 선교사역을 위한 신학 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감신대 학생들의 해외 선교훈련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감신대 동문 박연룡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열방선교교회(All Nations Mission Church)를 방문한 유경동 총장과 교수 일행감리교신학대학교는 지난 20일(월) 필리핀 최고의 국립대학인 U.P.CRL.Diliman (University of Philippines)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권 신학 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현장 중심의 신학 교육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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