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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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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중부연회 감신동문회, 감신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출연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10-20 16:21:33
조회수
36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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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유경동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이승근 목사(중부연회 감신동문회장)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를 위한 동문들의 기도와 후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 연회가 지난 9월 29일(월) 15년만에 ‘2025 중부연회 감신동문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으며, 감신대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출연했다.


개회예배에서 황규진 감독은 ‘하나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요한복음 17장 9절에서 11절의 말씀을 증거했다. 이는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기도 대목으로, 제자들이 하나님의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였다며, 중부연회의 목회자들이 저마다의 예수님의 부름 속에서 서로 하나 되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승근 목사(동문회 회장)은 “감리교신학대학교는 동문의 자랑, AI시대, 인공지능시대에도 ‘대체 불가한 가치’를 가진 학교”이라고 소개하며 중부연회 감신동문회에서 준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유경동 총장에게 전달했다.

유경동 총장은 이어진 축사에서 아펜젤러 선교사가 첫 발을 내딛은 한국감리교회 선교의 출발지, 감리교회의 ‘어머니 연회’라 불리는 중부연회의 화합의 장에 함께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아펜젤러 선교사로부터 시작된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올해로 138주년이 되었다면서 금년 137명 수시모집에서 200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였으며 감리교의 미래를 이끌어갈 목회자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축사를 건네는 유경동 총장

마지막으로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서대문구 독립문로 일부 도로를 ‘아펜젤러 길’ 명예도로로 지정한 사업과 지난 10일(금) 체결된 ‘독립문(감리교신학대학교)’ 역명 병기 사업을 소개했다. 이처럼 한국 감리교의 역사와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온 감신대의 정신과 혼을 감신대의 미래 목회자들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문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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