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메인콘텐츠 바로가기

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통합검색

대학소개

> 대학소개 > 총장실 > 총장동정

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감신대 합창단, 상계광림교회에서 아펜젤러의 열정 노래해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10-03 15:40:07
조회수
450
첨부파일

11448_219767_5242.jpg

				


▲상계광림교회에서 국내순회공연을 이어가는 감신대 합창단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합창단이 지난 9월 24일(금) 상계광림교회(권병훈 담임목사)에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국내순회공연을 이어갔다.


상계광림교회는 ‘하나님과 소통하고, 이웃과 소통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며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도 사랑받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권병훈 담임목사는 모교 감신대를 향한 깊은 애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영성 수업 객원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특별히 상계광림교회는 지난해 4월, 감신대의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 일천만 원을 출연한 바 있으며, 안경희 권사는 합창단의 찬양과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비전과 걸음을 격려하기 위해 격려금 일백만 원을 출연했다.

감신대 합창단은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및 개교 138주년을 맞아 감신대의 초대학장을 역임했던 아펜젤러(H. G. Appenzeller) 선교사의 일대기를 테마로 조선으로의 선교를 결심한 순간부터 순교하기까지 아펜젤러의 삶과 마음을 합창 및 음악극으로 전하며 국내순회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유경동 총장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전하며, 특별히 아펜젤러 선교사의 헌신적인 사랑과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전했다. 또한 말씀의 능력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합하여 발 맞추어 나아가는 걸음 속에서 증거된다고 전하며 이 시대에 신앙인으로 부름받은 우리의 선교 사명을 일깨웠다. 

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감신대의 초대학장으로 역임했던 아펜젤러 선교사의 140주년과 감신대 개교 138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고 있는 합창단의 걸음은 단순한 순회공연이 아닌 역사의 순례”라고 순회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감신대의 성장은 교회의 기도와 동문의 애심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특별히 감신대를 향한 지속적인 애정과 기도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격려하는 권병훈 담임목사님과 상계광림교회, 안경희 권사님께 깊을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마음을 표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은 오는 2026년 1월에 예정된 미국순회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주의 많은 교회 및 동문들의 관심과 기도, 후원이 계속되고 있다. 유경동 총장은 감신대 및 감리교의 세계화와 젊은 미래 목회자들의 비전을 위해 힘찬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뜻을 전했다.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