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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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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당당뉴스] 감신대 가을학기 영성집회 열어...화양교회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9-16 09:55:46
조회수
58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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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감리교회 최상훈 목사가 감신대 가을학기 영성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2025년 가을학기 영성집회’가 9월 3일(수)부터 9월 4일(목)까지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되었으며, 화양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상훈 목사가 말씀을 증거했다.

 

화양감리교회는 청년 목회가 크게 부흥하고 있는 교회로 1천 2백여 명 이상의 청년이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신앙의 여정을 걷고 있으며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성령으로 풍성한 생명을 누리며, 제자훈련으로 예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가정이 회복되어 선교 완성을 위해 달려가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최상훈 목사는 본교 신학과 89학번으로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에서 6년 동안 선교사로 사역하며 7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알레스카 지역에서 한인교회를 개척 후 7년, 캘리포니아 벤츄라에서 4년간 목회 사역을 감당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는 화양감리교회 담임으로 섬기며 청년 목회를 중심으로 큰 부흥을 이뤄 청년 선교의 전초기지를 세워가고 있다.

 

영성집회 첫날인 9월 3일(수) 집회는 이터니티의 여는 찬양을 시작으로 권진숙 교수의 인도로 집회가 진행되었다. 대학원 부총학생회장 모경환 원우의 대표기도에 이어 화양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상훈 목사가 ‘새 사람의 정체성을 인식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상훈 목사는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은 율법적 노력만으로 변화될 수 있으며 영의 정체성을 회복할 때 새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새 사람이 되겠다는 믿음과 의지를 통해 요한처럼 강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고 전하며, ‘말에는 영이 있고 힘이 있어 기도하고 선포하며 하나님의 창조 원형을 회복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선포하며 이후 최상훈 목사의 축도로 첫날의 영성집회가 마무리됐다.

 


말씀을 증거하는 최상훈 목사

 

둘째 날인 9월 4일(목), 림스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으며, 학부 총학생회장 민오디 학우가 대표기도를 했다. 전날에 이어 최상훈 목사는 ‘새 사람의 정체성을 선포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말씀을 통해 ‘믿음은 마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말로 시인하고 선포할 때 능력이 드러난다’고 전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며, 기도와 선포를 통해 연약함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하며,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생각을 인식하고 정체성을 세워야 한다’고 권면하며 설교를 마친 후 축도로 가을학기 영성집회를 마무리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영성집회를 마무리하며 최상훈 목사는 화양감리교회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모교를 향한 애향의 마음을 전하고, 목회 및 선교의 비전을 꿈꾸는 차세대 목회자들의 걸음을 응원했다. 이와 더불어 영성집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을 위해 최상훈 목사의 신간 도서 ‘새 사람의 DNA’를 후원하며 학문과 신앙의 걸음 또한 격려했다.

 


발전기금을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훈 목사, 유경동 총장, 권진숙 학생경건처장

 

유경동 총장은 “최상훈 목사는 서울의 중심에서 청년의 비전과 선교의 사명을 품고 차세대 교회의 패러다임을 선도해 가는 훌륭한 리더”라고 소개하며,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발전과 후학들을 위한 열정으로 귀한 기금을 기탁하신 화양감리교회와 최상훈 목사에게 마음 깊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선교의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오늘날, 이 기금이 학생들의 글로벌 비전 확장과 복음의 세계화에 쓰일 수 있도록 하여 한국 감리교를 선도해 나갈 리더들을 끊임없이 양육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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