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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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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당당뉴스] 미래교회연구원, 3개 대 신학생들과 함께 역사를 걷다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9-12 15:37:48
조회수
60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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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140, 선교사를 따라 역사의 길을 걷다’ 미래교회연구원 프로그램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이 2025 미래교회연구원(이사장 조경열 목사, 원장 권영규 목사, 총무 최범선 목사, 이하 미교연)가 주최하는 ‘HISTORY 140, 선교사를 따라 역사의 길을 걷다’ 행사에 참석했다.

 

미래교회연구원은 미래사회와 미래교회에 대해 연구하는 목회자들의 섬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5년 전부터 감리교 3개의 신학대학교(감신, 목원, 협성)의 미래 지도자들을 위해 하계 순례 프로그램(울릉도, 독도, 제주도, DMZ 등)과 추계 학술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 개신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각 학교의 지도교수(감신대-박성호 교수, 목원대-이긍재 교수, 협성대-서영석 교수)와 함께 30여 명의 학생들이 8월 25일(월)부터 3박 4일간 인천 제물포를 시작으로 경기도 여주, 이천, 광주 등 선교 역사의 길을 따라 교회를 순례했다고 알렸다.

 

3개 신학대의 학생들은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에서부터 아펜젤레가 조선 땅에서 첫날 밤을 지냈던 대불 호텔 터, 인천제일장로교회, 내리교회에서 시작됐다. 이어 초기 선교사들에게 복음을 전해 받은 1세대의 신앙인들이 세운 신앙의 터전이자 순례의 종착지인 이천 현대교회(박행신 담임목사)에 이르기까지 복음의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신앙의 길을 걸었다.

 

이천중앙교회의 김종필 감독은 뜻깊은 걸음을 걷는 학생들을 따스한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함으로 환대했으며 또한 군량교회, 궁평교회, 경인교회, 내리교회, 노루목교회, 논현교회, 부평교회, 오천교회, 여주중앙교회, 여흥교회, 중부교회, 신갈교회, 100주년 기념탑 교회 모두 학생들에게 간식 및 숙식을 제공함으로 순례의 걸음을 힘차게 응원했다. 특별히 노루목교회의 이한경 담임목사는 3개 신학대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함으로 학생들의 순례의 걸음과 더불어 학업을 격려했다.

 


순례의 종착지인 현대교회(박행신 담임목사)에서 유경동 총장이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감신대 유경동 총장은 폐회 예배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는 주제로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씀을 증거했다. 유경동 총장은 “여러분들이 걸어온 걸음은 우리의 마음과 믿음의 중심지를 향해 나아가는 걸음”이라며 “140년 전 한국 초기 선교사님들이 걸었던 그 걸음을, 믿음의 도약으로 향후 140년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의 목회자들이 되길 바란다.”며 축복하고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본 행사의 소회에 대해 “학생들은 이번 순례를 통해 우리 마음의 중심과 믿음의 중심이 어디인지를 찾아 나아가는 걸음을 훌륭히 완수했다.”며 “미래교회연구원과 감신대는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140년 전 선교사들의 거룩한 걸음을 따라 그분들의 마음과 정신을 이어가고 나아가 한국 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믿음을 가져올 차세대 목회자들을 꾸준히 양성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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