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뉴스엠] 감신대 합창단, 부산에서 한국선교의 열정 노래해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9-10 10:47:35
- 조회수
- 597
- 첨부파일
| 감신대 동문, 감신대 합창단 위해 1천만 원 기탁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은 지난 8월 29일(금) 부산 온누리교회(박성수 목사)에서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기념 국내 순회공연’을 이어갔다. 합창단원들의 공연 모습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 합창단이 지난 8월 29일(금) 부산 온누리교회(박성수 목사)에서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기념 국내 순회공연’을 이어갔다.
부산 온누리교회는 1983년 광안리에서 개척된 후 지역사회와 세계를 향해 복음의 지경을 확장해가고 있다. 선교학박사인 박성수 목사 부임 이후에는 ‘예배로 시작해서 선교로 결론 삼는 신앙생활”이라는 비전을 통해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박성수 목사는 지난 2023년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성도들과 함께 마음 모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각막이식수술비 1천2백만 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당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회복해 가는 교회, 사랑과 회복 그리고 소망의 공동체를 이뤄가는 복음전파의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사명에 관한 소회를 전한 바 있다.감신대 합창단은 이날 아펜젤러 선교사의 선교 열정과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의 선율을 통해 선포하며 회중들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예배했다. 감신대 유경동 총장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오롯이 복음의 능력을 믿고 이 땅에 들어온 아펜젤러 선교사를 비롯한 수 많은 선교사들의 희생과 열정에 관해 전했다. 지금까지의 한국선교 140년을 이어 앞으로의 140년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길 바란다는 말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권면하고 축복했다.마지막 순서로 부산 온누리교회 성도이자 감리교신학대학교 동문인 박OO 권사가 감신대 합창단의 순회를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출연하며 “어떠한 역경과 고난, 그리고 유혹이 밀려와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후학들이 되길 바란다. 또한 삶의 버팀목이 되어준 나의 모교,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위해 늘 기도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유경동 총장은 “감신대 합창단의 순례 여정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다”라며 “지역사회와 세계의 복음화를 향한 열정을 간직한 부산 온누리교회에서 순례의 걸음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박성수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후학들을 향한 애정과 모교를 향한 애향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익명의 동문께도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감신대 학생들이 한국 감리교회의 미래를 책임지고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는 미래 목회자들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양성하겠다.”라고 부연했다.
메시지를 선포하는 유경총 총장
공연하는 합창단원
공연을 마친 합창단원들이 부산 온누리교회 박성수 목사와 함께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합창단 활동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박OO 권사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