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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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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뉴스엠] 감신대 교수단, 보름간 미국 방문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해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8-25 09:01:32
조회수
79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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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1,600여 명 재학, 세계 최대 규모의 순수신학대학

*미국 5개 주요 대학들 방문 & 7명 총장들과의 전략적 만남 성과

 


감신대 유경동 총장이 일부 보직들과 함께 미국 방문길에 올라 5개 대학의 총장들을 만나 업무협략을 맺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OWU) Matt vandenBerg 총장, UTS의 Kent Millard 총장, SMU의 Bryan P. Stone 학장, 밴더빌트 신학대학원 Yolanda Pierce 학장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는 약 1,6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세계적 규모의 순수 신학대학으로써 탄탄한 교육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자랑한다. 유경동 총장은 지난 8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미국의 5개 주요 대학을 직접 방문해 7명의 대학 총장들은 물론 주요 신학기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회담을 진행했다. 이는 감신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감신대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이미 협력 관계를 유지해온 학교들과의 유대 강화는 물론 4개 대학들과 새롭게 MOU 체결을 함으로써 파트너십이 크게 확장되는 결과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그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온 Methodist Theological Seminary in Ohio(MTSO), 게렛신학대학교, 에모리대학교 캔들러신학대학원과는 오랜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협력의 끈을 더욱 단단히 했다. 이런 교류는 감신대가 미국 내 신학 교육과 연구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감신대 동문인 UMC 오하이오연회 정희수 감독은 감신대와 오하이오 지역 내 대학들 간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자임했다. 정 감독의 주선으로 MTSO 총장과의 환담뿐 아니라 오하이오 웨슬리안대학교(OWU)와의 협력 강화 논의가 뜻깊게 진행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새롭게 MOU를 체결한 4개 대학이 눈길을 끌었다.

오하이오 웨슬리안대학교(OWU)는 19세기 말 미국 감리교 선교사이자 의사로서 한국 최초의 현대식 병원인 제중원 설립과 서양의학 및 과학 기술 도입에 크게 기여한 호레이스 뉴턴 알런(Horace Newton Allen) 박사의 모교로 알려진 유서 깊은 인문교양대학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학부생들의 학문적·문화적 교류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왼쪽부터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UMC 오하이오연회 정희수 감독, MTSO의 Jay Rundell 총장, 유경동 총장, 권진숙 학생경건처장

 

United Theological Seminary (UTS) 총장과의 만남은 한국 최초 여성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Mary F. Scranton, 1832~1909)과 함께 그의 아들로서 병원 설립 및 동대문교회, 상동교회, 아현교회 등 한국감리교회의 주요 교회 설립자였던 윌리엄 스크랜튼(William B. Scranton, 1856~1922)을 기념하는 오하이오 연회 행사 기간 동안 이뤄졌다. 총장들은 인근 별도의 호텔에서 만나 공식 MOU를 체결하며 뜻깊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또 밴더빌트대학교 신학대학원과도 새롭게 MOU를 체결했다. Yolanda Pierce 학장의 환대 속에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수와 학생 교류뿐 아니라 공동 연구 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신학대학원과의 MOU 체결은 이번 방문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지녔으며 감신대의 미국 내 네트워크 확장을 한층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감신대는 규모뿐 아니라 학문적 깊이와 현장 중심 신학 교육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약 1,600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신학, 목회, 기독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차별화된 교육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탄탄한 기반은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협력에서도 높은 신뢰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학교를 향한 자랑스러움과 애정은 순방 중 김홍기 전 총장의 주선으로 아틀란타한인교회(권혁원 목사)에서 개최된 ‘동문 모금’ 모임으로 나타났다. 이 모임에 참석한 유경동 총장은 ‘감신대, 앞으로 100년’이라는 주제를 통해 동문들과 감신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또 박해정 교무처장 겸 대학원장과 조형진 대외협력실장이 학교 발전 계획과 대학원 현황을 나누며 동문들의 뜨거운 후원과 사랑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삼았다.


모금 모임에 참여한 감신 동문들과 함께

유경동 총장은 “이번 방문 기간 중 UMC 연회 감독들 및 대학 총장들과 만나고 대학 간 MOU를 체결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학교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과 미국 모두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상호 협력과 상생의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데 각 학교 총장들이 뜻을 함께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맥락에서 감신대는 세계 최대 규모 순수 신학대학 중 하나로써 이번 미국 방문이 국내외 신학교육과 교회 사역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미국 명문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회 혁신에 기여하겠다.”라고 구상을 밝혔다.


미국 방문 일정 중 잠시 동행한 박해정 학부 교무처장 겸 대학원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얻은 성과들은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한 학생들의 시야와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다."라고 평가했다.

동행한 권진숙 학생경건처장은 "미래에 대해 불확실함을 느끼며 고민하는 신학생들에게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 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만드는 많은 기회를 발견한 방문이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역시 동행한 조형진 대외협력실장은 “감신대의 뛰어난 교육 역량과 폭넓은 학생 기반이 해외 명문 신학대학교들과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라며 “이번 방문이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과 미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지원하는 신학적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감신대는 2027년 개교 140주년을 맞아 MOU를 맺은 미국 명문 신학대학 총장들을 초청하는 대규모 학술 교류 행사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신학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한국 최초의 신학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


게렛신학대학교 Javier Viera 총장과 유경동 총장

 


감신대 유경동 총장(뒷줄 가운데)과 권진숙 학생경건처장, 조형진 대외협력실장이 정희수 가독 집무실을 방문했다. 

 


오하이오 웨슬리안대학교(OWU)의 Matt vandenBerg 총장과 유경동 총장

 


UTS의 Kent Millard 총장과 유경동 총장



밴더빌트 신학대학원의 Yolanda Pierce 학장과 유경동 총장

 


SMU의 Bryan P. Stone 학장과 유경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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