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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 장재웅 목사, 감신대에 3천 달러 발전기금 출연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8-01 09: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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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웅 목사가 감신대를 위한 발전기금 3천 달러를 기탁했다. 왼쪽부터 장은경 사모, 장재웅 목사, 유경동 총장, 오광석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는 최근 본교 동문이자 미연합감리교 뉴욕연회 소속인 장재웅 목사(미동부 감신동문회 회장)가 감신대를 방문하여 유경동 총장에게 발전기금 3천 달러(한화 약 400만원)를 전달하며 후학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장재웅 목사는 미동부 한인 이민교회에서 25년째 목회 중이며, 이민 목회의 도전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를 꿈꾸며 헌신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감신대의 ‘아펜젤러 140주년 기념 순회공연’ 준비대회장을 맡아, 총장 및 합창단의 미동부 지역 방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랭카스터제일교회를 비롯한 뉴욕·뉴저지 일대 한인교회들과의 협력을 주도한 바 있다.
장재웅 목사는 “감신은 제게 신앙의 근간을 세워준 모교이자, 목회의 여정을 시작하게 해준 은혜의 공동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에게 소명에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격려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금 전달식 후에는 샘이 깊은 교회 이선구 담임목사에 대한 감사패 대리 수여가 있었다. 이선구 목사는 올해 1월 감신대 합창단 미주순회공연 중 유경동 총장을 통해 감신대의 다문화 가정 자녀 및 유학생, 탈북민 자녀 및 통일사역을 위한 장학금 $50,000(한화 약 7,300만원)을 출연하며 동문과 후학들을 향한 애향심을 표한 바 있다. 유경동 총장은 이날 장재웅 목사를 통해 이선구 목사와 샘이 깊은 교회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선구 담임목사(샘이 깊은 교회)에 대한 감사패를 장재웅 목사가 대신 수여받고 있다.
유경동 총장은 “해외에서 목회하며 모교를 잊지 않고 사랑을 전해준 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이 신학생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으면 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동문들의 애향의 마음을 기억하며 감신대에 주어진 복음 전파의 사명과 미래 목회자들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동부 감신동문회는 이번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모교 후원을 통해 감리교 신학교육의 미래를 응원하고 동문 간의 연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