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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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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감신대, CTS와 미래세대 문화 선교 사역자 양성 위한 만남 가져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7-28 17:07:01
조회수
102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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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유경동 총장과 CTS 최현탁 사장이 만남을 가졌다. 왼쪽부터 CTS 문화사업본부 조종윤 이사, 대외협력담당 장원석 상무, 감신대 유경동 총장, CTS 최현탁 사장, 대외협력담당 황우중 전무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이 지난 7월 23일(수) 감신대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CTS 최현탁 사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 모임에는 감신대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CTS 장원석 상무, 황우중 전무, 조종윤 이사, 손영수 차장이 함께했다.


CTS는 1995년 개국한 대한민국 최초의 개신교 전문 텔레비전 채널이다. 개국 이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독교 전문 방송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방송을 통해 신앙인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선교와 교육, 문화와 예술, 생활 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편성해 온 CTS는 영상 선교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국내 최초의 영상 선교방송사로 알려져 있다.



▲대화를 나누는 감신대 유경동 총장과 CTS 최현탁 사장


최현탁 사장은 CTS가 특별히 다음세대에 대한 부흥의 비전을 품고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컨텐츠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가올 2026년 부활절 퍼레이드에 감리교신학대학교를 비롯하여 백석대, 장신대, 총신대 등을 중심으로 미래 목회를 꿈꾸는 젊은 신앙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CTS가 다년간 주최해온 부활절 퍼레이드에는 올해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언더우드 선교사 4대손 피터 언더우드(Peter Underwood)와 아펜젤러 선교사의 5대손 매튜 셰필드(Matthew Sheffield)가 참여했으며 60개 팀 6천 명의 참가자들이 행진에 동참했다. 퍼레이드는 ‘1막-약속의 시작’, ‘2막-고난과 부활’, ‘3막-한반도와 복음’, ‘4막-미래의 약속’ 등을 주제로 하여 성서의 이야기와 한국선교의 역사를 몸과 마음을 다해 표현했다.

유경동 총장은 CTS 최현탁 사장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향후 복음의 주역이 될 신학생들이 CTS 부활절 퍼레이드와 같은 대표적인 기독교 문화행사에 함께할 수 있는 것은 학생들에게도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CTS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여 학부 및 대학원 학생회 회장단들과의 모임을 주선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땅에 눈물과 기도, 피로써 복음의 씨앗을 전했던 140년 전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감리교신학대학교 또한 학문적 지식 뿐 아니라 한국 기독교 문화의 진흥을 위해 힘쓰며 세계로 나아가는 목회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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