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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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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당당뉴스] 감신대, 소망교도소와 MOU체결…웨슬리 정신의 교정선교 향한 동행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7-25 13:09:59
조회수
93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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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유경동 총장)가 소망교도소(김영식 교도소장)와 협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유경동 총장,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배송철 소망교도소 총무팀장, 곽성훈 국제교도협회 한국지부 대표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가 7월 23일(수) 본교 백주년기념관에 위치한 총장실에서 소망교도소(김영식 교도소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감신대 유경동 총장,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배송철 소망교도소 총무팀장, 곽성훈 국제교도협회 대표가 참석했다.

 

소망교도소는 2010년 12월에 개소되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수용자를 변화시키고자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설립한 (재)아가페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유일의 민영교도소다. 소망교도소는 일반 교도소와는 달리, 인격 회복과 영성 성장에 초점을 맞춘 ‘민영 교화교도소’로 수용자들이 삶의 의미를 다시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소망교도소의 김영식 교도소장은 ‘거듭남과 회복 공동체’라는 비전을 가지고 수용자 개개인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자신과 가족, 사회와 화해할 수 있도록 돕고, 출소 후 온전한 가족, 건전한 시민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교도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감신대는 소망교도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정사역과 관련한 연구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재소자들의 사회 복귀 준비를 위한 상담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그 밖에 양 기관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경동 총장과 김영식 소망교도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유경동 총장은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이해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소망교도소와 함께 웨슬리 전통의 교정선교사역에 동행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며 “웨슬리의 사회적 선교 정신은 오늘날 우리 감리교도의 영성이자 막중한 책무”라고 전했다. 이어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수학하는 1500여명의 미래목회자들이 향후 복음 선포를 향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교가 선교의 장을 마련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국선교의 정신을 기념하는 해에 더욱 미래목회자 양성의 사명을 힘써 지켜나갈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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