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감신대, 동부 펜실베니아·뉴저지 연회 감독 및 감리사회와 만남 가져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7-25 13:06:59
- 조회수
- 930
- 첨부파일
▲감신대, 동부 펜실베니아·뉴저지 연회 감독 및 감리사회와 만남 가져
감신대에 동부 펜실베니아 및 뉴저지 연회의 감독과 감리사회가 방문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가 7월24일(목) 본교 백주년기념관에 위치한 국제회의실에서 동부 펜실베니아 연회 및 뉴저지 연회 감독과 감리사회와 만남을 가졌다.일행은 동부 펜실베니아 연회와 뉴저지 연회를 섬기고 있는 Cynthia Moore-Koikoi 감독 과 감리사들 및 스태프 총 14명으로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의 선교 역사와 영성 및 목회 현장 체험, 감리교회 간 관계 강화, 한국 문화 탐방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방문 일행이 감신대의 역사와 발전에 대한 소개를 듣고 있다.특별히 동부 펜실베니아 연회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초대학장인 아펜젤러 선교사를 파송한 First UMC in Lancaster가 있으며, 뉴저지 연회에는 아펜젤러 선교사가 공부한 Drew Theological Seminary가 위치해 있다. 또한 뉴저지 연회에는 현재 정회원 목사의 30% 이상, 약 100여 명 그리고 동부 펜실베니아 연회에는 15명의 한국계 목회자가 섬기고 있다. 연회 관계자는 이에 140년 전 한국 선교의 열매가 다시 미국으로 향해 돌아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영적 지도자를 세워가고 있다며 감신대로의 방문은 역사적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환영회를 인도하는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환영의 인사를 전하는 유경동 총장
행사는 조형진 대외협력실장의 인도로 시작하여 유경동 총장의 환영인사, Cynthia Moore-Koikoi 감독의 방문 인사 및 축복기도로 이어졌다. Cynthia 감독은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방문할 수 있음이 뜻깊으며 학교의 환대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Cynthia Moore-Koikoi 감독은 이화학당의 6대 학장이었던 아펜젤러 선교사의 딸 엘리스 아펜젤러가 파송 교회에 보낸 편지(이화학당 설립을 위한 기금 모금 보고서)의 원문을 선물하며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Cynthia Moore-Koikoi 감독이 엘리스 아펜젤러의 편지를 방문 기념 선물로 유경동 총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축복기도를 하는 Cynthia Moore-Koikoi 감독
유경동 총장은 감리교신학대학교가 가진 세계를 향한 비전을 소개하며 특별히 아펜젤러 선교사를 파송한 동부 펜실베니아 연회와 많은 감신대의 동문들이 목회를 이어가고 있는 뉴저지 연회에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펜젤러 선교사를 비롯하여 생명을 아끼지 않고 복음의 씨앗을 한국에 안겨준 많은 선교사들의 눈물과 피를 기억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신학대학교, 미래목회자 양성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교수와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