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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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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뉴스엠] 감신대, 탄자니아·남아공 글로벌 미션 프로그램 시작 알려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7-11 23:19:51
조회수
102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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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는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의 해’를 맞아 만수중앙교회, 여장로회전국연합회와 함께 탄자니아와 남아공으로 비전트립을 떠났다.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가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이해 선교의 비전을 품고 만수중앙교회(황규호 목사), 여장로회전국연합회와 함께 12일간의 일정으로 탄자니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일) 출국했다.


감신대 관계자는 “유경동 총장은 조형진 대외협력실장과 함께 학생 대표로 선발된 5명(김위중, 박은선, 이승아, 임소희, 조성현)을 인솔해 아루샤(Arusha) 탄자니아 감리교신학교 목회자 영성 세미나, 도도마 연회 치폰치교회, 보코, Light House Children Theraphy Center,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연회 소속 교회를 방문해 글로벌 선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탄자니아 감리교신학교와 학생·교수 교류 및 학술 프로그램 교류 등 미래 목회자들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도 예정돼 있다고 부연했다.

방문지 중 탄자니아는 만수중앙교회에서 지속적으로 선교해온 선교지로써 이번 방문 시 여장로회전국연합회에서 세운 탄자니아 치폰치교회, 어린이를 위한 테라피센터를 방문해 헌당과 개원예배를 드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중앙교회 황규호 목사는 지난 5월 감신대 채플에서 ‘글로벌 미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수중앙교회에서 준비한 2천만 원을 출연해 세계로 나아가는 감신대 학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본 일정을 총괄하는 황규호 목사는 감신대와 귀한 선교의 사역을 함께 하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탄자니아감리교회는 한국감리교회를 통해 시작됐다. 학생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감리교 선교의 뿌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선교지를 직접 방문함으로서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특별히 이 일정은 만수중앙교회를 비롯해 여장로회전국연합회와 감신대 등 세 기관이 함께하는 아주 중요한 선교사역이다.”라며 “복음 공동체의 연합을 통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들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형진 대외협력실장은 “감신대 학생들 가운데 선교의 비전과 열정을 품은 학생들이 많다”며 “감신대가 올해 지속해온 글로벌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화 역량이 강화되고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더 깊은 은혜의 자리로 이끄시는 인도하심을 경험함으로서 하나님나라의 꿈을 크게 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감신대 대표로 참석하는 학생들 중 박은선 원우(감신대 신학대학원 M.Div 6/6)는 “선교사의 비전을 품고 신학대학원 M.Div과정을 공부해왔다”며 “특별히 복음화가 되지 않은 열악한 오지에 대한 마음을 크게 품고 있으며 탄자니아, 남아공 선교지 방문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뜻을 더 알아가는 여정이 되길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우선 하나님의 귀한 선교사역을 함께할 수 있도록 은혜의 자리로 손 내밀어주신 만수중앙교회 황규호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감신대는 미래의 목회자들이 세계의 어느 곳에 나아가서라도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140년 전 대한민국의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수많은 선교사들과 감신대의 기틀을 세운 아펜젤러 선교사의 선교 열정을 기억하며 학생들이 하나님의 일꾼, 웨슬리의 후예로서 감리교회의 미래와 세계를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목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과 성서신학, 복음 중심의 신학교육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감신대 관계자는 지난 2024년부터 일본 비전트립, 아펜젤러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미국순회공연, 독일 글로벌 문화 탐방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오사카 및 교토 지역 일본 비전트립, 모로코·튀니지 선교 프로그램,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미국순회공연(2026년 1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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