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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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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뉴스엠] 감신대 합창단, 제천제일교회에서 한국선교의 열정 노래해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7-01 20:43:45
조회수
93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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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합창단이 제천제일교회에서 2025 국내순회공연 두 번째 무대를 올렸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합창단이 지난 6월 25일(수)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제천제일교회(안정균 담임목사, 충북연회 12대 감독)에서 국내순회공연의 두 번째 막을 올렸다. 


2025년은 감리교신학대학교 개교 138주년이 되는 해이자, 특별히 감신대의 초대학장을 역임했던 헨리 아펜젤러(H. G. Appenzeller) 선교사의 한국선교 140주년임과 동시에 언더우드 선교사, 스크랜튼 선교사 등 많은 선교사들이 1885년 조선에 첫 발을 내딛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지 140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온 국내순회공연, 미국순회공연의 흐름을 이어 올해도 전국 각지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복음의 소리를 울리고 있으며 그 두 번째 무대로서 제천제일교회에서 복음의 소리를 울렸다. 주목할만한 점은 올해 국내 및 국외 순회공연은 ‘아펜젤러의 일대기’를 테마로 다루며 조선으로의 선교를 결심한 순간부터 순교하기까지 아펜젤러의 삶과 마음을 찬양을 통해 전하게 된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이해 감신대 합창단을 기꺼이 초대한 제천제일교회는 1907년 8월 23일 제천 신월리 출신으로 한국 감리교의 초대목사이신 탁사 최병헌 목사가 정동교회의 담임자로 재임할 당시, 초대신자 이종수 외 9명으로 제천교회를 창립한 것이 그 시초로 알려졌다. 

제천제일교회는 이때부터 제천 지역에 복음전파 사역을 시작으로 118년의 역사를 이뤄왔으며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복음적인 양육과 선교에 최선을 다하며 국내외 17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모교회로서 사명을 감당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1925년 개원하여 9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천유치원을 통해 교육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섬기는 등 사회적으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2024년 학교발전기금 2천만 원을 출연하는 등 감신대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펜젤러 선교사 입항 당시 조선의 분위기를 합창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날 제천제일교회의 성도들은 감신대 합창단을 통해 한국에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들을 기억하며 눈과 귀와 온 마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예배했다. 유경동 총장은 이날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으로 ‘땅 끝까지’라는 주제로 복음을 전하면서 일찍이 조선에 선교사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을 힘입은 자들에게 오늘날 주어진 선교의 사명에 대해 일깨우며 삶으로 나아가는 걸음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 하는 삶을 살아가길 권면하고 축복했다.


유경동 총장은 “감신대의 138주년, 한국선교의 140주년을 맞이해 하나님의 사랑을 역사 깊은 제천제일교회에서 함께 노래하고 예배함은 하나님의 큰 은혜”라고 전했다. 이어 “안정균 목사님은 감신에 대한 애정이 특별히 깊은 분이자 지역사회와 감리교에 큰 영향을 주신 분”이라고 소개하며 “안정균 목사님과 제천제일교회에서 전해준 마음을 통해 감신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감신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과 뜻을 전했다.


말씀을 선포하는 유경동 총장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하는 제천제일교회 안정균 목사 

 


예배를 마친 후 합창단원들과 제천제일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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