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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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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당당뉴스] 감신대, 독일문화 탐방-글로벌 인재 프로그램 진행 알려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6-12 18:40:29
조회수
580
첨부파일

화면 캡처 2025-06-12 184004.png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가 오는 6월 16일(월)부터 26일(목)까지 11일간 독일문화 탐방-글로벌 인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명의 학생들과 김충연 교수(신약학/학생경건처장), 박성호 교수(신약학/비서실장)과 학생경건처 박영선 직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베를린과 라이프치히, 비텐베르크, 뮌헨을 포함한 7개의 도시를 순회하며 독일의 신학적 전통과 종교개혁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본 프로그램의 의의와 목적은 다음과 같다.

 

“종교개혁의 발상지에서 만나는 살아있는 역사 체험”

 

학생들은 책으로만 보고 배우던 종교개혁의 발상지를 직접 걷고, 보고, 들으며 독일의 특별한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본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김충연 교수는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한 비텐베르크 성당교회는 이번 여행의 핵심 코스 중 하나”라고 전하며, “500여 년 전 종교개혁의 불꽃이 시작된 바로 그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기독교 역사의 전환점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루터의 생가와 종교개혁 박물관 방문을 통해 16세기 종교개혁이 유럽에 미친 파급효과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 탐방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또한 라이프치히에서는 바흐가 활동했던 성 토마스 교회를 비롯해 루터와 에크 박사 간의 유명한 신학 논쟁이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들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 대학교육 체험”

 

독일은 현대 대학교육의 모델이 된 훔볼트 교육이념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다.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는 헤겔, 아인슈타인, 막스 플랑크 등 세계적 석학들이 거쳐 간 곳으로, '연구와 교육의 통합'이라는 현대 대학교육의 근간을 마련한 곳이다. 대학 캠퍼스 투어와 독일 교육철학에 대한 특별 강의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학문적 소양을 체험한다. 또한 뮌헨 대학교에서는 독일 고등교육의 우수성과 국제화 전략을 살펴보며, 독일 대학의 특성화 전략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독일어와 문화 속에서 키우는 글로벌 역량 강화”

 

김충연 교수는 “언어는 그 나라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열쇠”라고 전하며, 베를린에서는 브란덴부르크 문, 베를린 장벽 유적지, 독일 의회 건물 등을 방문하여 독일 현대사를 체험하고, 독일어 가이드와의 대화를 통해 살아있는 독일어를 배우게 된다. 이어 뮌헨에서는 바이에른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뮌헨 신시청사와 마리엔 광장에서 독일의 건축 문화를 감상하고, 독일의 축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선재 학우(기독교심리상담 23학번)는 “이번 독일방문은 새로운 문화와의 만남이기도 하지만, 낯섦과 생소함과의 만남이기도 하다.”며 “하지만 좋은 교수님과 친구들이 함께함으로 큰 기대가 되며, 기독교 역사 유적지, 명문 대학 방문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유익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독일을 다녀온 후 신학을 공부함에 있어서의 목적과 삶의 뚜렷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를 덧붙였다.

 

김충연 교수는 “11일간의 독일 문화탐방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칠 소중한 학습 경험…종교개혁의 발상지에서 배우는 기독교 전통,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에서 체험하는 학문 정신, 유럽 문화의 중심에서 키우는 글로벌 역량까지, 이 모든 것이 참가자들을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킬 것이다.”고 전하며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는 독일어와 문화는 책으로만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교육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세계를 보는 넓은 시야와 미래를 준비하는 확고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경동 총장은 “감리교신학대학교는 올해 독일문화탐방-글로벌 인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세계화 역량을 늘려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책으로만 배우던 기독교 역사의 현장을 직접 눈과 귀로 체험하고, 함께 수학하고 여행하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배움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감신대는 향후 탄자니아 선교, 일본 비전트립, 모로코·튀니지 선교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감신대에서 수학 중인 1500여명의 학생들이 모두 복음의 세계화와 감리교의 세계화를 꿈꾸는 웨슬리의 후예, 미래의 차세대 목회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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