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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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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브라질 아마존 연회, 감신대 방문해 감리교의 세계화 논의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5-24 14:53:16
조회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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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마존 연회에서 감신대를 방문해 교제의 장을 이뤘다

 

22일(목)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에 브라질 아마존 연회 Fabio Cosme da Silva 감독과 목사, 학생들이 방문했다. 아마존 연회는 브라질 감리교 연회 중 가장 비중이 큰 연회로 알려져 있으며 1천 개 이상의 교회와 35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섬기고 있다고 전했다.

 


▲순서를 진행하는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Fabio Cosme da Silva 감독은 브라질은 현재 부흥 및 영적 각성의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갈급함을 가지고 있으며, 마태복음 28장의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브라질 신학생들의 세계화와 아마존 미전도종족에 대한 복음선교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환영의 인사와 더불어 감신대의 비전을 소개하는 유경동 총장.

또한 한국의 신학교육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브라질의 신학생들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수학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도 논의했다. 특별히 Ester Goulart Cruz Rodrigues 학생과 Julia Goulart Cruz Rodrigues 학생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의 수학을 희망한다는 마음을 전했으며 이는 브라질과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첫 연결고리로서 학생교류 뿐 아닌 상호 변혁과 상생의 비전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Fabio 감독의 제언을 통역하는 Julia Goulart Cruz Rodrigues 학생

 

Fabio 감독은 채플에 참석해 감신대 학생들에게 몇 가지를 제언했다. 먼저, ‘자신의 환경을 탓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것’, 그리고 ‘우리의 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도하고 금식하며 따르는 열정을 가질 것’, 이어 그러한 삶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삶이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잠재력이 있음을 기억하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를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온 세계, 열방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열심히 수학하고 예배 드릴 것"을 권면했다.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Fabio Cosme da Silva 감독

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브라질 감리교의 뿌리와 전통을 가진 아마존 연회의 방문에 큰 기쁨과 감사를 표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복음의 본질이 중요해진 세계 속에서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서로가 믿음의 끈을 붙잡고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감신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감신대 학생들을 위한 권면의 말을 건네는 Fabio Cosme da Silva 감독과 통역하는 이경승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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