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KMC뉴스] 스승의 날 명예교수 및 석좌교수 초청...전농교회 발전기금 기탁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5-16 09: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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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목사(전농교회)가 유경동 총장(감신대)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15일(목)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 목요채플에서 전농교회 이광섭 담임목사가 감신대의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농교회는 ‘가정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고, 민족을 살리며 세계를 살리는 교회’로서 ‘세상을 살리는 은총의 숲’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함께 마을을 세워 나가는 비전을 품고 있다. 이광섭 목사는 본교 신학과 81학번으로 기독교 환경 교육센터 ‘살림’ 이사장 및 사단법인 ‘바이블 25’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농교회를 담임하며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이광섭 담임목사는 목회자는 전하는 메시지에 자신의 삶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며 삶으로 복음을 증거 하는 자세와 하나님 나라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신 사명을 받아들이는 영성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복음의 핵심 중 하나는 생명운동이라고 전하며 교회가 피조세계의 자연과 시대의 정신을 읽을 수 있는 감수성을 겸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말씀을 증거하는 이광섭 담임목사말씀을 마무리한 후 발전기금 전달 순서에서 이광섭 담임목사는 전농교회 성도들과 함께 준비한 기금을 전달하며 감신대를 통해 수많은 하나님의 제자들이 양성되고, 생명을 살리며 나아가 세계를 섬기는 목회자들이 나오길 바란다며 섬김의 마음을 표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명예교수 및 석좌교수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유경동 총장이 명예교수 및 석좌교수에게 학교에서 준비한 선물을 건네고 있다.
이어지는 순서로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신대에서 명예교수 및 석좌교수 14명을 초청하여 후학으로서의 감사의 마음을 감신의 상징이 그려진 성경책과 꽃다발에 담아 예(禮)를 다하여 전했다.
이 자리에는 방석종(구약), 왕대일(구약), 유태엽,(신약), 조경철(신약), 서창원(조직신학), 송성진(조직신학), 송순재(기독교교육), 장종철(기독교교육), 여성훈(기독교교육), 이정배(종교철학), 장왕식(종교철학), 이후정(역사신학), 이원규(윤리와 사회), 이기춘(목회상담)이 참석했다.명예교수 및 석좌교수 대표로 이원규 교수는 “감신대는 유구한 역사 속에서 부단히 경건과 학문, 실천을 지켜왔다”며 “교수들은 학생들을 다함없는 사랑으로 품고 학문의 깊이를 확장시켜주길 바라며 학생들은 먼저 걸어간 이들의 발자국을 따라 자신의 신학적 깊이를 넓히고 때로는 새로운 세계를 향해 당차게 걸어 나가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하며 귀한 자리에 초청해준 감리교신학대학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답사를 전하는 이원규 감신대 명예교수(윤리와 사회).유경동 총장은 “오늘은 감신의 과거를 이끌어왔고, 현재를 달리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교수와 학생,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역사적인 날”이라며 특별히 “언제나 감신을 향한 애심으로 가득 찬 이광섭 목사와 기금을 함께 마련해준 전농교회 성도들에게 마음깊이 감사”하다고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온 마음과 삶을 다하여 감신대를 지켜온 교수님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감신대가 있는 것…” 이라며 스승의 날 행사에 참석한 명예교수 및 석좌교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감신의 새로운 138년을 위해 현 교수님 및 교직원들과 최선을 다해 최고의 목회자들을 양성하겠다고 뜻을 전했다.예배를 마친 후 교수와 직원들이 모두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