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뉴스엠] 감신대,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교육(ESD) ... 교직원 특강 열어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5-14 0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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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ope 안해용 사무총장이 감신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ESD)’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지난 9일(금)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 백주년기념관에 위치한 국제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대학재정 지원사업과 학생 진로지도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5학년도 상반기 교직원 특강이 개최됐다.
강사는 안해용 교수로서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 지원단 단장, 극동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 감신대 객원교수이자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사무총장으로 학교 교육 및 목회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안해용 교수는 본 특강을 통해 감신대가 가진 특성과 현안을 면밀히 분석해 이를 토대로 현재 교육트렌드, ESD 국가산업, 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을 다뤘으며 나아가 감신대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여 제시했다.안해용 교수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입각한 교육 트렌드를 소개하며 학교 운영에 있어서도 ‘ESG경영’에 주목해야한다고 소개했다. 이는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더불어 지역사회 중심, 나아가 사회적 책임까지 다루는 혁신대학에 대한 방향성으로 기존의 재무재표에 따른 가시적 성과가 아닌 환경, 사회, 관계요소 등 비재무적 요소를 반영하게 된다.이어 학령인구의 감소와 같은 현안을 언급하며 교육과정의 재설계-융합 교육과정, 문제 중심 학습, 기업 및 기관과의 협업 프로그램 개설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별히 학생 주도의 프로젝트와 로컬 커뮤니티 연대, 해외 신학대학 및 단체와의 교류 등을 제안하여 보다 폭넓은 기회의 장을 만들어갈 것을 권했다.특강하고 있는 안해용 교수또한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글로컬대학 사업, RISE산업,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과 같은 국가산업 및 공공기관 위탁사업 등을 소개하며 감신대가 보다 포괄적인 교육 비전을 가지고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들을 제안했다.
본 교직원 특강을 준비한 김기철 기획연구처장은 “신학대학으로서 감신대가 138년 동안 유지해온 정체성을 이어가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학교 밖, 교회 밖을 살피며 사회와 능동적으로 소통하며 사회를 우리의 소명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하며 “교직원 특강은 변화된 사회와 호흡하기 위한 작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교직원 특강에 대한 의의를 표했다.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안해용 교수를 통해 보다 넓은 교육의 비전과 감신대가 가진 고유한 특성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특별히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감리교신학대학교는 민족의 역사에서 중추 역할을 해왔기에 그 사명감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복음 중심적 신학교육을 베이스로 하여 지역과 사회 나아가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교수들과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개회 기도하는 유경동 총장
순서를 진행하는 김기철 기획연구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