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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안타임즈] 서대문경찰서 김용웅 서장, 감신대 방문…지역사회와의 상생 위한 따뜻한 동행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5-12 19:29:59
- 조회수
- 895
▲서울서대문경찰서장 김용웅 총경과 유경동 총장이 만남을 가졌다.
지난 7일(수), 서대문경찰서 김용웅 서장(총경)이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를 찾아 유 총장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서대문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많은 대학이 밀집한 지역으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비롯해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경기대 등 9개 대학이 자리하고 있다. 그 중심에 위치한 감리교신학대학교는 오랜 역사와 신학적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복음의 빛을 밝혀 온 신학 교육기관이다.김용웅 서장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서대문구의 중심에 위치한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며, 학교 구성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예방 중심의 치안 협력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이에 대해 유경동 총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감신대를 찾아준 김용웅 서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신대의 1,500여 재적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이어 “서대문 경찰서가 지역의 대민업무와 봉사활동에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감신대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복음을 증거하며 사회적 성화를 실천해온 감신대로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감리교신학대학교는 그동안 서대문구청과의 협력사업인 ‘행복캠퍼스’ 운영,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정 운영기관으로서의 역할 등을 통해 웨슬리의 사회 성화 정신을 실천해오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서대문경찰서와의 만남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신학과 치안, 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협력의 모델로, 앞으로의 공동 걸음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