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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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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뉴스엠] UMC 오하이오연회,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으로 감신대 방문해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5-03 10:16:09
조회수
52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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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랜턴의 발자취를 따라 새로운 140년을 향한 선교적 동행

*UMC 오하이오연회 정희수 감독과 지도자 14명 감리교신학대학교 방문해

 

오하이오연회 지도자들이 감신대를 방문했다. 유경동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들과 함께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금) 미연합감리교회(UMC) 오하이오연회의 정희수 감독과 주요 지도자들이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를 방문했다. 오하이오연회는 1885년 스크랜턴 선교사를 조선에 파송한 연회로, 한국 감리교회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연회다.


환영 세레머니에는 유경동 총장을 비롯해 임진수 대학원장, 박해정 대학원교무처장, 김기철 기획처장, 박성호 비서실장,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서종원 교수 등이 함께했으며 유경동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정희수 감독의 감사 인사와 함께 오하이오 연회 대표단의 방문 소감이 이어졌다.

정희수 감독은 “140년 전 스크랜턴 선교사가 이 땅에 발을 디뎠을 때 시작된 믿음의 씨앗이 오늘의 한국 개신교 역사를 만들었다.”라고 인사한 후 “이번 방문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선교적 동행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8월 오하이오에서 개최되는 스크랜턴 추모행사에 기조연설자로 유경동 총장과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권진숙 교수를 초청했으며 향후 감신대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제안했다.

환영인사 후 오하이오연회 지도자들은 서종원 교수(역사신학)의 인솔 하에 감신대 캠퍼스를 투어하며 감신대 곳곳에 새겨진 한국 감리교회 역사의 흔적을 경험했다. 오하이오연회 대표단은 이번 방문과 학교투어에서 “감신대의 신학적 전통과 선교적 사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경동 총장은 “이번 방문은 140년 전 조선에 스크랜튼 선교사를 파송한 오하이오연회와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되새기는 중요한 만남이다. 한국 최초의 신학교육 기관인 감신대가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섰던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오늘날 어떻게 계승하고 확장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하면서 “감신대를 찾아주신 정희수 감독님과 오하이오연회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는 말로 사의(謝意)를 표했다.


감신대 국제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유경동 총장이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


정희수 감독이 감신대와 UMC 오하이오연회의 미래 관계를 축복하며 기도하고 있다.


학교 투어를 인솔하는 서종원 교수와 오하이오 연회 지도자들


오하이오연회 관계자들이 감신대에 새겨진 존 웨슬리의 성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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