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뉴스엠] 감신대, 학번별 동기회장 간담회 개최해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4-19 16: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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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동 총장 "학교 찾는 동문의 발길은 학교 발전의 진정한 출발점"
*한국 선교 140주년 맞아 감신대 역사성 및 학교 발전 위한 동문 연계 강조
각 학번별 동기회장 간담회에 참석한 감신 동문들과 감신대 유경동 총장 및 교수들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는 지난 4월 16일(수) 감신대 백주년기념관에 위치한 국제회의실에서 졸업한 각 학번 동기회장들을 초청해 “Rise and Shine”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13명의 동기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측에서는 임진수 대학원장, 박해정 대학원 교무처장, 김충연 경건처장, 김기철 기획처장, 박성호 비서실장, 조형진 대회협력실장이 함께 자리했다.
유경동 총장은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감신대가 한국 감리교회 역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중대한 역사성을 고취시키고 학교의 진취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각 학번 동문 리더십들을 초청했다고 밝혔다.여는예배는 조형진 대외협력실장의 인도로 시작해 임진수 대학원장의 대표기도, 유경동 총장의 설교, 조형진 대외협력실장의 감신대 학교발전계획 발표, 이기우 목사(72학번 동기회장)의 축도, 식사 및 교제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유경동 총장은 이날 ‘동행’(요일 3:16)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했다. 감신대를 설립하고 초대학장으로 사역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사랑과 헌신의 유지(遺旨)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그 날의 모임을 통해 복음의 힘과 하나님 은혜의 끈으로 감신대가 ‘하나 되는’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설교하는 유경동 총장이어 조형진 대외협력실장이 감신대의 ‘4변형 신학교육 및 학교 발전계획’에 관해 발표했다. 먼저 2024년 새롭게 이뤄진 해외 MOU 체결 대학(게렛, 듀크 등) 소개, 학부·대학원 해외성지 순례 및 아펜젤러 140주년기념 합창단 미국순회 공연, CBS를 통한 감신대 화요채플 송출 등 ‘감신대의 세계화 및 다양화’를 소개했다. 그리고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될 ‘학생 글로벌 프로그램’ 등 향후 계획과 전망에 관해 전했다.
또 전교생 영성 멘토링 시스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서대문구청 담장없는 대학, 호스피스 공동사역, 통일 및 북한선교 교류 증진, 미디어·콘텐츠 사역, 감신대 순례길 조성)을 소개했으며, 사역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유경동 총장이 새롭게 선보인 ‘임파워먼트 세미나’(청소년-프뉴마, 목회자-루아흐)에 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계속해서 2025학년도 주요 업무 계획으로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추진 중인 전임교원 신규 임용, 신학과 세계 등재지 추천, 대학평가 연계 대학발전 계획 수립, <국제화·다양화 프로그램>에서 해외 선교지 탐방,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 예정 중인 지역 연계 사업, <환경개선>에서 감람산 및 용문산 영성 캠퍼스 정비, 생활관 식당 개선-서대문구청 연계 ‘행복한 밥상 3호점’, 역사박물관 카페 조성, <행사·홍보>에서 감신대 순례길, 감신대 앞 ‘아펜젤러 길’ 명예도로 지정, 2025년 연회 방문 홍보 활동, 청소년·목회자 임파워먼트 세미나 개최 등 동기회장들에게 학교의 발전 계획에 관해 심도 깊은 내용들을 전했고 참석한 동기회장들은 적극 경청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축도하는 이기우 목사(72학번 동기회장)순서를 마무리하며 축도한 이기우 목사(72학번 동기회장)는 감신대가 가진 비전 가운데 하나님의 복과 소망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138년 역사 동안 감신대를 지켜온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굳건히 복음의 도(道)를 따르는 목회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복을 구했다.
유경동 총장은 “학교를 찾는 동문의 발길이야말로 학교 발전을 위한 진정한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감신대의 시작은 하나님의 사랑과 아펜젤러 선교사의 열정, 복음을 향한 걸음이다. 늘 그 점을 기억하며 향후 동문들과의 만남, 교회와의 연계를 지속하여 감신대만이 아닌 감리교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동문과의 만남 및 대화의 시간’을 일회성이 아닌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며 동문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도하는 임진수 대학원장
학교의 발전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감신대 국제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유경동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학번 대표들
식사 및 교제 시간을 위해 기도하는 김규현 목사(73학번 부 동기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