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감신대, 서대문구청과 역사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행보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4-16 15:17:13
- 조회수
- 574
*유경동 총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논의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사업, 서대문구 '아펜젤러 길' 도로명판 설치 완료*학생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 3호점' 감신대 개설 추진 중
▲서대문구청에서 감신대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감신대 박성호 비서실장,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옥성삼 교수, 최범선 목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유경동 총장, 박해정 대학원교무처장, 김충연 학생경건처장, 김기철 기획처장
지난 3월 24일(월) 서대문구 이성헌 구청장이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를 방문하여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채로운 논의를 나누었다.
자리에는 서대문구청 김덕배 비서실장, 감신대 박해정 대학원 교무처장, 김충연 학생경건처장, 김기철 기획처장, 박성호 비서실장,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옥성삼 교수, 최범선 목사가 함께했다.먼저 옥성삼 박사(감신대 객원교수, 감신대 순례길 총괄)가 감신대 순례길 프로그램을 통해 서대문구 내에 뿌려진 복음의 역사와 감신대가 가진 역사성을 소개했다.옥성삼 박사는 특별히 감신대에 대해 서울 내에 위치한 4년제 대학 중 위치를 옮기지 않고 정착한 가장 오래된 캠퍼스이며 138년간 수많은 목회자 뿐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독립운동가 및 근대화에 기여한 인물들을 양성해왔음을 강조했다.이어 최범선 목사는 독립운동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중 7인이 감신대를 졸업했음을 밝히며 감신대가 서대문구 내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거점 역할을 감당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3·1운동 기념관 건설을 제안하는 등 비단 감신대 뿐이 아닌 서대문구의 역사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들을 이어나갔다.유경동 총장은 특별히 서대문구청과의 협업으로 진행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사업 “아펜젤러 길” 명예도로(통일로 및 독립문로 일부) 선정에 이성헌 구청장과 관계자 내외에게 마음 깊이 감사하며, 민족과 함께해온 138년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기획 및 추진 중임을 밝혔다. 이에 이성헌 구청장과 관계자들은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캠퍼스 및 지역사회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아펜젤러 길’ 명예도로 선정 및 게시가 완료되었다.논의 후 이성헌 구청장과 관계자들은 유경동 총장의 인솔하에 감신대 캠퍼스를 투어 했으며, 학생식당을 함께 둘러본 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거점으로서의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교직원 및 재학생들도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서대문구청 지원사업 ‘행복한 밥상 3호점’ 추진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만남을 마무리하며 “감리교신학대학교는 민족과 함께 눈물 흘리고, 함께 기뻐하며 상생해온 학교…서대문구 및 지역사회를 위해 언제든 다양한 노력을 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것은 역사 속에서 성장해온 대한민국 신학교육기관의 당연한 사명”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서대문구청과 긴밀한 관계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을 표했다.
▲민족대표 33인 중 감신대를 나온 7인의 동판 앞에서 역사 소개를 듣는 이성헌 구청장과 관계자들
▲이성헌 구청장에게 웨슬리채플을 소개하는 유경동 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