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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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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뉴스엠] 영종중앙교회, 감신대를 위한 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해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4-11 14:50:22
조회수
53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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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중앙교회에서 준비한 학교발전기금 2천만 원을 유경동 총장에게 전달하는 황규진 담임목사 

 

 

지난 4월 8일(화)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 웨슬리채플에서 열린 화요채플에서는 영종중앙교회 황규진 감독(중부연회)이 감신대의 발전 및 학생들을 위해 교회에서 준비한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영종중앙교회는 1897년에 세워진 영종도 최초의 교회로써 ‘한 영혼을 사랑하여 구원하고, 제자로 양육하여 사랑과 섬김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신앙공동체’로써의 비전을 품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특별히 황규진 목사는 아펜젤러 선교사가 첫 발을 내딛은 한국감리교회 선교의 출발지, 감리교회의 ‘어머니 연회’라 불리는 중부연회의 제37대 감독으로 섬기고 있으며 감리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규진 감독은 ‘복음의 투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소명감’과 ‘사명감’, 두 가지의 감(感)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 부름받은 일꾼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십자가 보혈의 복음을 전하는 일꾼으로서 살아야 할 것이다. 또 그리스도를 위해 충성할 수 있는 믿음으로 사명의식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우리는 복음의 투사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로 후학들을 격려하며 축복했다.

이어진 발전기금 전달 순서에서 황규진 감독은 영종중앙교회 성도들과 함께 준비한 기금을 전달하며 감신대는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이끌 목회자를 세우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마음을 표했다.

기금을 전달받은 유경동 총장은 “영종중앙교회와 황규진 목사님의 귀한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한 후 “138년을 이어온 감신대의 역사적 사명과 정체성, 그리고 비전을 지켜가며 다음 세대 목회자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말씀을 증거하는 영종중앙교회 황규진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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