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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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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감신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와 MOU체결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4-03 23:15:20
조회수
53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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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유경동 총장)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홍성국 대표회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웨사본 상임대표 조정진 목사, 홍성국 대표회장, 감신대 유경동 총장, 조형진 대외협력실장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는 지난 4월 1일(월) 본교 백주년기념관에 위치한 총장실에서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홍성국 대표회장)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이하 웨사본)는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1광주리에 50만원(1인 식사비 5000원*100인분, 2광주리면 200인분)을 마련해 2021년도부터 빵과 김밥으로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왔다.

웨사본 상임대표 조정진 목사는 “매주 한 끼라도 무상으로 급식을 주자는 운동을 펼쳐 벌써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처음 코로나로 인해 식당이 폐쇄되자 기숙사에 머물러 있는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했던 것이 어느새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감신대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 무상급식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 및 지원과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 제공 및 행정적 지원, ▲후원 교회에 대한 예우 협조와 더불어 ▲양 기관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들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홍성국 대표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감신대와의 협약을 통해 동문들의 후원 참여가 활발해지길 기대하고 성도들의 헌금을 통해 신학생들이 한 끼의 식사를 제공받는 것 자체만으로도 주의 은혜와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경동 감신대 총장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에서 5년 간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신학생들에게 제공해준 아침식사는 학생들의 영성 또한 성장시키는 값진 양분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하며 "사람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 인생의 결이 정해진다"라는 말이 있듯 웨사본의 정성과 애심어린 마음들은 학생들의 신앙의 길에 깊이 새긴 은혜로서 기억되고 후에 누군가의 영육을 채우는 실천으로서 빛을 낼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과 함께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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