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뉴스엠] 감신대, 동문들의 발전기금 출연 줄이어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4-01 2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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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현암 강병훈 목사 유가족이 3월 31일 감신대 채플에서 유경동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주님의교회(전정삼 목사)와 故현암 강병훈 목사 유가족이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에 학교발전기금을 출연했다.
지난 3월 30일(일)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주님의교회는 현재 40여 명의 성도와 함께 예배하고 있으며 ‘꿈을 꾸는 교회, 꿈을 키우는 교회, 꿈을 이루는 교회’라는 비전으로 ‘선교사를 세우는 교회’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온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번 ‘창립 15주년 감사예배’에서 교회에 초신자로 등록해 4~5년간의 교육을 받고 임명된 집사 5명과 권사 1명의 취임식도 함께 열렸다.전정삼 목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감사예배 및 부흥성회’로 준비했으며 특별히 창립 15주년 기념사업으로 부흥성회의 예물 250만 원을 감리교회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과 감신대의 발전을 위해 쾌척하기로 모든 성도와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특별히 귀한 말씀을 통해 축하와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신 유경동 총장님께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교회의 규모를 떠나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작은 예물로 하나님의 귀한 역사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말로 마음을 전했다.유경동 총장은 창립 15주년 감사예배에 참석해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하여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복음을 증거하며 현재와 미래를 이끌 신학도들을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된 주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3월 31일(월) 웨슬리채플에서 드린 ‘故현암 강병훈 목사 추모예배’에서 故강병훈 목사의 유가족이 감신대를 위한 장학금 3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故현암 강병훈 목사는 강원도 금화 출생으로 감신대와 선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양광교회, 남산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은퇴 후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재단 이사장으로 섬기던 중 2024년 3월 30일 소천했다.이날 예배에는 유가족과 함께 감신대 전 총장 이후정 목사, 감람교회 이기우 원로목사, 남산교회 이원재 목사 등 다수의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전달한 발전기금은 학비 마련이 어려운 대학원생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유경동 총장은 “평생을 그리스도의 머슴으로 헌신하셨던 고 강병훈 목사님을 기억하며 목사님의 뜻에 따라 어려운 학생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고 감당하겠다.”라는 말로 고인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함께 유가족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유경동 총장에게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주님의교회 전정삼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