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뉴스엠] 과천은파교회, 감신대 박사과정생 위한 기금 620만 원 쾌척해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3-26 0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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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은파교회 김정두 담임목사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삼 박사과정생, 김정두 담임목사, 감신대 유경동 총장, 이일로 박사과정생
지난 3월 9일(주일) 과천은파교회(김정두 목사)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 박사과정생을 위한 기금 620만 원을 출연했다.
과천은파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믿고 실천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들을 행복하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구원 공동체요 믿음의 집이 된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이웃과 지역사회, 나아가 세계 선교에 힘쓰고 있다.김정두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조직신학 분야 겸임교수로서 13년간 애심(愛心)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해왔다. 이번 장학금은 특별히 영성 도야(陶冶)와 사역을 위한 깊은 신학적 이해를 위해 주경야독으로 헌신하는 개척교회 담임자 박사과정생들을 위해 출연한 것이다.장학금 출연 배경에 관해 밝힌 김정두 목사는 계속해서 “감신대의 후학들을 위해, 나아가 한국감리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목회자들을 위해 교인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작은 씨앗이지만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열매로 맺어지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장학금을 받게 된 전정삼 박사과정생은 “학문의 길을 걷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도우시는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느낌에 감사드린다.”라며 “그 은혜와 과천은파교회에서 전해주신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 삶을 드리는 목회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이어 이일로 박사과정생은 16년 동안 목회의 길을 걸어오며 마주한 공부의 기회에 감사드린다며 “학비에 큰 부담이 있었으나 귀한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마주했다. 과천은파교회를 통해 거저 받은 은혜로 쌓아갈 학문의 지평을 세상에 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과천은파교회 김정두 목사님과 교인들이 전한 마음은 단순한 기금 출연이 아니다. 학교가 살아나고, 나아가 교회가 살아나는 기적으로 변모할 것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감신대의 후학들을 위해 언제나 사랑을 아끼지 않는 동문 목회자들과 교회의 헌신은 학교를 자라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자양분이라며 거듭 사의(謝意)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