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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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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뉴스엠] 감신대 봄 학기 영성집회 개최해 … 울산교회,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작성자
부속실
등록일
2025-03-10 19:43:17
조회수
62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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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동 총장에게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울산감리교회  최인하 목사(왼쪽)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는 지난 3월 5일(수)부터 6일(목)까지 이틀 동안 웨슬리채플에서 ‘2025년 봄학기 영성집회’를 개최했다. 영성집회 강사로 초대된 최인하 목사(울산감리교회)는 ‘하나님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를 주제로 하여 힘있게 말씀을 선포했다.


영성집회 첫날인 3월 6일(수) 집회는 홀리클럽의 여는 찬양을 시작으로 하여 김충연 교수가 인도했다. 대학원 총학생회장 김새열 원우의 대표기도에 이어 최인하 목사가 ‘하나님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인하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라며 “곡물을 저장하여 흉년을 대비하면 망하지 않듯, 우리도 말씀을 읽고 복기하며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사명을 맡기신 하나님을 믿으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선포한 후 축도함으로서 첫째 날의 영성집회를 마무리했다.

둘째 날인 3월 6일(목), 이터너티 워십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으며 학부 총학생회장 민오디 학우가 대표로 기도했다. 전 날에 이어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최인하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야 한다며 영적 순례의 도를 전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길을 걷는 자는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자’라며,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맡은 책임을 다해 노력하며 준비하고 성령으로 거듭나 영에 속한 자로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고 동행하는 자녀가 되길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설교를 마친 후 축도로 봄학기 영성집회를 끝맺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영성집회를 마무리하며 최인하 목사는 울산감리교회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을 위한 신앙서적과 간식을 추가로 후원하며 후학들을 향한 애심을 전달했다.

특별히 마음을 모은 울산감리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모든 교인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여, 모든 성도를 세상에 전도자로 파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교회이다. 

최인하 목사는 “138년 역사를 이어온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향후 200년, 그 이후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마음을 모으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감신대에서 베푼 사랑의 마음에 감사하고 있다며 “후학들의 영적 성장과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 거듭난 영적 일꾼이 되길 먼저 길을 걸은 자로서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울산감리교회는 지역과 세계를 향한 복음 선포의 열정이 가득한 교회이며 최인하 목사님은 부드럽지만 강인한 리더십과 올곧은 영성으로 교회를 이끄는 목회자”라고 소개하면서 “울산감리교회와 훌륭한 동문인 최인하 목사님이 모아주신 마음과 정성은 신학의 길을 걷는 후학들에게 큰 힘과 귀감이 되었다.”라고 마음을 표했다. 이어 “이 기금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국제 선교 프로젝트에 귀히 쓰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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