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뉴스엠] 감신대, 소그룹 영성수업 지도교수 간담회 가져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2-28 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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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명의 현장 중진 목회자들 초청해 감신대 영성수업에 관한 비전 논의해
2025년 소그룹 영성수업 지도교수 간담회가 감신대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는 지난 2월 25일(화)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올해 소그룹 영성수업(신앙공동체와 훈련)을 지도할 현장 중진 목회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감신대 김충연 학생경건처장은 2025년 1학기부터 신앙공동체와 훈련과목을 더욱 깊이 있고 실천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8명의 현직 목회자들을 객원교수로 새롭게 초빙했다며 “목회자들의 사역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영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장목회의 중요성을 전하고 신앙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28명의 차세대 목회자들은 영성수업 방향에 관한 공감을 나타내며 목회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안들과 신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간담회는 김충연 학생경건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경동 총장의 환영사, 임진수 대학원장의 객원교수 소개, 남기정 교수(기독교영성)의 신앙공동체와 훈련 특강, 박진경 교수(기독교교육)의 신앙공동체와 훈련 교과목 진행방식 및 Q&A 순으로 진행됐다.남기정 교수는 ‘신앙공동체와 훈련’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과목을 새롭게 감당하게 된 교수들에게 목표와 활용교재 소개, 그리고 학생들의 영성 형성을 위해 소그룹 형태로 운영되는 과목을 담당하는 인도자의 역할, 중요성과 특징에 관해 강의했다.이어 박진경 교수는 ‘슬기로운 교재사용: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독교교육학적 관점에서 ‘신앙공동체와 훈련’ 교재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특강에서 박 교수는 감신대 영성 교재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소그룹 영성수업 진행 방법을 제시했다. 해당 교재는 △만남의 시간 △말씀 나누기 △명상과 기도의 시간 △정리의 시간 △마감기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도입-전개-정리’의 3단계로 구분해 학습자 중심의 영성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명했다.김충연 학생경건처장은 “신앙공동체와 훈련 과목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질적인 돌봄과 영적 성숙을 목표로 하기에 이를 위해 소그룹 모임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객원교수님들이 긴밀하게 교류하며 신앙 여정을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환영인사와 함께 영성수업의 방향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유경동 총장
유경동 총장은 “이번 변화를 통해 학생들이 신앙과 학문을 조화롭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함께하는 목회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학생들이 영적으로 깊어지고 목회의 본질에 관해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마음을 표했다. 또 학생들의 영적성장에는 언제나 동문 목회자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다며 “한 어린아이가 성장하는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예비 목회자로 다듬어져가는 과정 속에 있는 감신대 학생들에게 동문 목회자들이 영적 마을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감신대 예비 목회자들을 위해 언제나 동문 목회자들과 교회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학부 영성 수업뿐만 아니라 다가올 2학기 대학원 영성수업에서도 기존의 목회자를 포함해 새로운 영성 지도교수를 초빙할 계획임을 전했다.
‘신앙공동체와 훈련’ 특강을 진행하는 남기정 교수
소그룹 영성수업 교재활용 방안에 대해 특강하는 박진경 교수
김충연 학생경건처장이 간담회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질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