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유경동 총장, 영화학원 영성수련회에 참석해 교사들에게 말씀 증거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2-25 2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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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화)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이 영화학원(영화초등학교·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영성수련회에 참석해 “크리스천 교사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했다.
영화학원은 1892년도 내리교회 2대 존스 담임목사의 부인 마가렛 벤젤 존스 여사(Mrs. Margaret Bengel Jones)에 의해 설립된 한국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이다. 건학이념인 기독교 전신과 신앙, 협동, 근면의 교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김활란과 기타 여성운동가인 서은숙, 김애마, 김영의 등의 출신들이 있으며 인천의 근대사를 대표하는 학교 중 하나이다.
유경동 총장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학생 한 영혼 한 영혼을 향한 작은 것 하나부터가 소중하며 학생들의 목소리야 말로 이 시대의 목소리”라고 전했다. 또한 “크리스천 교사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그 영혼들을 자신의 중심이 아닌 그리스도 안의 중심을 향해 초대하는 자세와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향해 자신의 전존재를 기울여 통감각적으로 다가서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성령의 은사를 통한 영적 생활을 영위하고, 신앙의 감수성을 회복하는 교사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