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뉴스엠] 감신대, 예비 목회자 위한 'Aim High Korea 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해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2-24 22: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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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에서 주관한 제13회 'Aim High Korea 세미나'가 2박 3일간 제주도 라마다 제주 함덕 호텔에서 개최됐다.
지난 2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2박 3일간 “Aim High Korea(회장 박동찬 목사)”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을 앞둔 22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Take Off”라는 주제로 제주도 라마다 제주 함덕 호텔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Aim High Korea”는 2011년 박동찬 회장(일산광림 교회)을 중심으로 감신대 유경동 총장, 대림교회 강득환 목사, 대전둔산성광교회 이웅천 감독, 상계광림교회 권병훈 목사, 새별산교회 최범선 목사, 열림교회 이인선 목사, 김득수 목사와 같이 수십 년 간 현장 목회에 대한 노련함과 실천적인 신학의 깊이를 지니고 있는 감리교단의 중진 10여명의 목회자들이 차세대 목회자들을 양육하기 위해 설립했다.특별히 “Aim High Korea” 감신대 대학원 졸업을 앞둔 예비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회경험이 풍부한 목회자들로부터 실질적이면서도 다양한 목회 노하우를 전수하고 학술대회 및 선교지 방문 등 실제적인 훈련과 준비를 도움으로 영향력 있는 차세대 감리교 목회자들을 이끌어왔으며 팬데믹 기간을 제하고 올해로 13회차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여는 예배로 시작된 본 행사는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담임)의 “4차 산업혁명시대, 목회 어떻게 할 것 인가?”, 염희선 목사(은평교회 담임)의 “예비 목사의 영성관리”, 황종윤 목사(춘천광장교회 담임)의 “설교와 독서”, 장지원 목사(제주중앙교회 담임)의 “천혜의 섬 제주도에서의 목회” 순으로 세미나를 이어갔다.
제13회 'Aim High Korea, TAKE OFF 2025'를 주관한 대림교회 강득환 담임목사가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일정 중 조별로 테마를 설정하여 제주도 여행 후 목회에 대한 비전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제작하여 발표하는 팀 미션을 진행했다. 이후 학생들은 조별로 목회자들과 소통하며 목회에 대한 궁금증과 설교 및 다양한 사역에 대한 질문과 목회자의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 등과 같은 폭넓을 질문을 통해 목회에 대한 비전과 소명을 다듬어 갔다.특별히 아침경건회를 통해 “증거”라는 주제로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전한 유경동 총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사랑을 삶으로 나타내는 자가 복음의 증인이자 하나님 사랑의 증거라고 전했다. 또한 미래 목회에 대한 큰 뜻과 사명을 품은 이들이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 밝혀가는 개척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며 학생들을 향한 기도의 열정을 표했다.아침경건회에서 말씀을 증거하는 감신대 유경동 총장세미나에 참석한 모경환 원우(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Th.M. 3학기)는 “다양한 강의들을 통해서 목사님들이 현장에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목회를 하고 있고, 어떤 자세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지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여서 도전을 주는 시간이었다. 또한 함께 온 21명의 동역자들과 추억을 쌓으며, 미래 목회를 준비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발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세미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이어 나린 원우(감리교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 M.Div. 4학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있다면, 목사님과 Q&A 시간이었다. 이를 통해서 목사님의 실질적인 목회 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 이 시간을 통해 의지하고 배울 수 있는 멘토를 만날 수 있었으며 에임하이 행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을 재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더했다.마지막으로 “Aim High Korea” 세미나를 15년 동안 10여명의 목회자들과 함께 동행해온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은 “한 명의 신학도가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비전을 품으며 본 행사가 목회를 준비하는 이들의 믿음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목회자들과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히며 “2박 3일간의 여정은 단순한 여행에서 그치지 않고 멘토 목회자와 예비 목회자가 감리교의 새로운 미래를 밝혀갈 분명한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제주도로 출발하는 유경동 총장과 감신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목회에 관한 주제로 강의하는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
팀 미션을 발표하는 박천광감신대 대학원생
열림교회 이인선 목사가 감신대 예비 목회자들과 목회 Q&A시간을 갖고 있다.
진지한 자세로 세미나에 임하는 감신대 예비 목회자들
'Aim High Korea'를 이끌어가는 목회자들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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