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웨슬리안타임즈] 남선교회서울남연회, 감신대에 학교 발전기금 후원···“17대 임기 아름답게 마무리”
- 작성자
- 부속실
- 등록일
- 2025-02-22 11:01:27
- 조회수
- 431
* 임영규 회장 500만원 쾌척, "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 유경동 총장 "학생 해외 탐방에 쓰일 것, 선교 열정에 큰 도움" 감사 인사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제17대 회장 임영규 장로(사진 왼쪽)가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총장에게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중.
학교 발전 기금 전달식에 함께 한 유영욱 장로, 임영규 장로, 유경동 총장, 도용수 장로.(사진 왼쪽부터)
아름다운 마무리!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회장 임영규 장로)가 제17대 임기의 마무리(2월말까지 임기)를 앞두고 뜻깊은 선교적 발자취를 남겼다. 바로 감리회 목회자들의 양성 기관인 감리교신학대학교에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을 쾌척한 것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 발전을 위해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는 작년 8월에도 생활관 가구 교체 운동에 참여해 1실 가구 비용을 후원하기도 했다.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제17대 회장 임영규 장로는 총무를 맡았던 도용수 장로와 회계로 수고했던 유영욱 장로와 함께 2월 21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실에서 유경동 총장을 만나 학교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방문 일행은 유 총장과 함께 약 10여 분간의 환담을 나누며 근황을 묻고 선교와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도 했다.
환담 중
이 자리에서 임 장로는 “신학생들이 졸업하고 앞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를 섬겨야 할텐데, 이곳에서 배운 지식과 신앙으로 올바른 목회를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후원금을 마련했다”라며 “장학금보다는 학교의 여러 행사에 폭넓게 쓰일 것 같아 학교 발전기금이라고 정해서 후원하게 됐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경동 총장은 “500만 원이 저희에게는 5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라고 여긴다”라며 “여러 가지 선교할 곳이 많을텐데도 학교를 선교지로 생각하시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깊은 감사의 마음의 전했다.이어 유 총장은 “이렇게 지원되는 후원금은 학생들이 해외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에 쓰이고 올해도 7곳의 방문이 이뤄질 예정으로 최근에는 아펜젤러 선교사가 한국에 입국한 지 140주년을 맞이해 20여 명의 학생들과 몇 분이 교수들이 미국을 방문해 드류신학교, 언더우드 선교사가 있던 지역을 방문했다”라며 “선교지에 방문한 학생들은 눈빛이 달라지며 선교와 목회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어 정말 산교육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유경동 총장
유 총장은 이외에도 채성기 서울남연회 직전 감독의 후원에 따라 성 어거스틴 선교지가 있는 모로코 등지에 방문 예정이며, 이외에도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등에도 학생들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학생들의 해외 방문 프로그램은 유경동 총장의 공약 사항으로 시행된 것으로, 지원자를 받아 성적이나 자기 고백서, 지원 동기 등을 꼼꼼히 살펴서 선정한다. 선정되면 경비의 약 70%는 장학금으로 학교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자비로 가게 되는데, 이 해외 방문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지원자가 쏠릴 정도로 매우 인기가 있다. 이는 매력적인 학교를 만들어 지원자를 늘리게 하려는 전략의 하나로, 유 총장은 “학생들로부터 먼저 학교에 대한 좋은 소문이 나야 지원자가 몰리게 된다”라고 말했다.
유 총장에 따르면 실제로 올해 감신대 입학 지원자의 경쟁률이 1.7대 1을 나타냈고, 편입생까지 180명이 입학해, 유 총장의 전략과 노력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임영규 장로
임영규 장로는 제17대 남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의 선교 활동에 대해서 그동안 미자립교회 선교에 도움을 줘 왔다며, “여교역자가 사역하고 있는 문암교회의 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100여 명의 선교사들에게 작은 금액이라도 돕겠다고 후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임영규 장로는 신학교 교육과 관련해 “좀더 복음적인 신학 교육이 이뤄져서 동성애에 동조하는 목회자가 없도록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라고 말했고, 이에 유 총장은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어긋나기 때문에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며 “복음적인 신학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안심시키는 답변으로 마무리했다.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유경동 총장과 임영규 장로자리에 함께 한 유영욱 장로와 도용수 장로






